by 김이나 로그 머신
#자캐는_뻔한_개수작에_면역이_있는_편_없는_편 면역이라니… 그냥 개수작에서 그 무엇도 느끼지 못 할 것 같은데… 면역은 없는데 통하지도 않음 좋아한다는 전제 하에 갑자기 유교걸 됨. 너무 개방적인거 아니냐고 역정을 냄 #코피가_흐른다면_자캐_반응은 막겠죠 #첫키스를_빼앗긴_자캐의반응은 에반데… 저벅 저벅 소, 중, 대, 극대노: 유혈 사
#자기_통제하에_못놓는_사람에게_자캐는 통제할 마음이 1도 없을 것 같은데… 알아서 살아라 마인드. 내 인생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왜 사람까지 통제해야 하는데…(저벅저벅) 근데 통제광의 통제가 아니라 내 뜻대로 해줬으면 하는거리면? 사실 근데 그런것도 별로 없을듯… 계략이라니… 있을리가… 쿨하게 떠나다. #자캐가_좀_더_중시하는_것은_동기_or_과
777 6시간 동안 쇼핑: 일단 본인이 데려간 거면 윈디 2호(아마도 이건 평범한 자동차) 디자인 봐달라고 끌고 갔거나 그럴 것 같은데… 자기가 데려와 놓고 3시간 돌면 나가 떨어질 듯(윈디가아니어도… 최단시간… 최고효율…) 심야영화 이틀 동안 보기: 공포영화 아니면 B급 로맨스 보는데(김인하의 취향이라고 하네요) 무섭거나, 키스씬이거니 뭐 그런 장면 나오
#자캐는_힘들_때_잡을_손을_청한다_or_잡은_손을_놓는다 응? 손 주면 굳이 놓진 않을 것 같은데 청할 것 같지도 않고… 뭐죠 이 수동적인 인간은? 굳이 청하진 않지만 한 번 잡은 손은? 안 놓으면 누가 죽음 이정도로 상황이 안 따라주지만 않으면 먼저 놓지도 않음 니가 먼저 잡았잖아(;) ㅈㅅ #자캐는_본인의_거짓말에_괴로워_하는가 양심 찔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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