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해시 (8)
김인하 로그 by 김이나 로그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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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라니… 그냥 개수작에서 그 무엇도 느끼지 못 할 것 같은데…
면역은 없는데 통하지도 않음
좋아한다는 전제 하에
갑자기 유교걸 됨.
너무 개방적인거 아니냐고 역정을 냄
막겠죠
에반데…
저벅
저벅
소, 중, 대, 극대노: 유혈 사태 발생(상대가 추후 키스를 할 수 있을지는 그녀의 기분에 따름)
그 외: 옆으로 밀고 앞으로 처우를 고민함
꿰뚫어 본 것에서 불쾌감을 느끼는데
달래주는게 위안을 주는거면 마냥 나쁘진 않아서 응… 이러고
어르고 달래다는 맥락의 교정을 포함한 달램이면 지 랄 시작
영원한건
절대없어
결국에넌
변했지.
네
영원한건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통도 기쁨도(어차피 다 까먹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순간을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내 한 몸 건사하고 싶을 뿐임
답변: 순간(50년 정도)
빚이 사라져서… 이제는 쓰레기걸로 살면 안 되는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뭐 하고 살지 같은 고민
친절함
정
사랑
등등…
서울대 졸업장…??
카이스트 입학 허가서…??
자기 손에 들어온 모든 것
뭐야? 이 욕심쟁이는
비명 지르면서 비키라고 꾹꾹 누름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가끔 우리 이러지 말고 평화적으로 에어컨을 키자고 설득함
채무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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