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성빈쓰
엄마가 사준 박카스ㅎㅎ 근데 디카페는 뭘까? 디카페인이면 디카페인이지 디카페라고 하니까 뭔가 찝찝하다;;; 뭔가 공부의 공만 하고 있는 나처럼… 애매한 녀석 최근 충격적인소식을들었다… 비타500이 비타민이 안 들어 있다는데?? 이거 진짤까???? 그럼 그건 그냥 노란…물… 인 거임? 비타500도? 이 논리라면 난 모범생이 아니지만 그냥 생(모범생 0
나라가 제정신이 아니다 억울하다 난 그때 투표권도 없었는데 왜 내가 이런 개좆같은 입시변동을 겪어야 하는가? 그치만 ㅈㄴ어쩔수없다… 이젠더이상물러날곳이없다. 그냥 내게 주어진 최고의 기회라고 여기고 열심히 사는 수밖에… 가끔 공부가 안 되면 블로그에 누군가 올려놓은 재수일기를 보는데, 시대인재 진짜 죽이더라… 개쩖 잠깐 재수하고싶은 생각도 듦; 확실히 현
모의고사를 봤다 아마 성적표에 1이 뜨는 건 한국사밖에 없지 않을까,,,? 한국사는 45점이다. 훌륭한 애국이다. 웃긴 건... 화학을 풀었는데 26점이고 지구과학은 다 찍었는데 29점이다 실화냐? 차라리 찍는 게 더 잘 나온다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다 앞으로 모르는 게 있으면 붙잡지 말고 찍어야지 써야 할 레포트가 한가득이다 원래 정시러
시작은 오늘 제게 분량을 더 늘려달라고 한 어느 꼬꼬마의 요구에 의하여 그녀에게 바칩니다 컨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나오는 끊임없는 에피소드 인생이 웃수저인 것 같음 그런 인생 좀 부럽다 사실 최근에 제가 은은하게 애가 돌아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전 진짜 진지햇는데 웃겻나봄… 이것도 웃수저라면 웃수저겠지요 아무튼 일주일 간 성빈쓰 기준 가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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