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고묘한
'부정' 창조주 유토피아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것을 정의한다. 최초의 발현, 최초의 타락 '부정'의 출현은 유토피아가 그것들의 개념을 창조시킴과 동시에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가 창조된 대지는 위기와 부정적인 현상은 존재 않았으며, 오로지 번영만으로 가득했다. 인류는 문명을 구축했고, 여섯의 태고 생명들은 그들의 번영을 도왔다. 최초의 '부정'은 이 태고
|조화|-|행성의지| 지구 ; TERRA 우리가 존재하는 지구는 대지의 형상으로 존재하는 <유지의지>다. 대지는 |조화|의 법칙으로 자신을 가득 채우길 바랐으며 대기, 물, 그리고 불로 자신을 채워나갔다. 대지는 고요하고 아름답게 완성된 자신에 적막을 채워줄 조화를 갈구했고, 그 도구로 창조주를 탄생시켰다. 최초의 창조주 |균형| 크레아토르 <유지의지
이 세계관의 근원은 인류에게 파악되지 않은 아득한 경지기에, 인류의 논리로 '추상'적이라고 표현한다. [현상의지] (섭리) 세상을 구성하는 기초 '의지'. 우주라고 칭할 수도 있으며 세계, 세상 이라고도 표현한다. 나아가 창조자의 입장으로 세계관 그 자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다. [섭리 법칙] [현상의지]는 세계를 유지하고 순환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