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고묘한
탄생 ( https://glph.to/gjbdwp ) *** 운명. 불가피한 초인간적인 힘에 의하여 정해진 처지. 인류는 먼 과거 이미 존재의 초월을 겪었으나 여전히 종교를 갖고 있다. - 아무리 초월을 거듭하여도 섭리는 질서로 세상을 덮으려 조율이 이루어지고 재구성된다. 우린 정말로 운명을 초월했을까? - 이 세상을 구성하는 섭리는 정말로 어
새로운 섭리 [인지] ‘그대가 나를 보매, 비로소 내가 존재한다.’ 세계 기본 구성 요소의 새로운 질서다. 존재 시점의 기준을 모두 ‘인지’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인지하기 전까지 대상은 존재함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질량도 갖지 아니한다. 대상은 우리가 인지함과 동시에 가치와 존재가 증명된다. [인지]생명 ‘리미터’ [인지] 그 자체
[환락의 주인] 카니발 단장 그라운테라 아이테르. [탐미] 의지에서 태어난 고대인류. 우주의 퍼레이드 <아이테르 플로트함선>의 함장이자 퍼레이드 총관리자. 근심 없는 화려하고 즐거움만이 가득한 퍼레이드를 매일 같이 주최한다. 신분에 상관 없이 한달간 대가를 받지 않고 누구나 함선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휴식, 휴양, 파티, 축제, 유희 등.
7세대 팽창 진리는 진리를 낳는다. 창조의 결과는 축소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 성장한다. 피조물은 창조주의 아래에 존재하지 않는다. 피조물은 그들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다. 이는 인류의 역사에서 선조를 기반으로 발전하는 후대의 진화와 같다. 우리는 창조된다. 피조물은 곧 창조주이며, 창조주를 능가하는 피조물은 새로운 섭리를 만든다. 이것이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