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까투리3호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제가 무사히 작성을 완료하였다는 뜻이겠지요. 이렇게 연배가 드러나는 문장으로 첫마디를 뗄 생각은 아니었지만 후기라면 응당 이 문장인 듯 해 버릇처럼 적게 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라 과연 이 내용을 다 읽어주실지 자신은 없습니다. 누군가 보아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요 근래 정부사이트들의 접속이 불안정
안녕하세요, 까투리3호입니다. 요 며칠 포스타입과 펜슬에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 건으로 안내문이나 해설문 비슷한 것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옮겨오던 중, 펜슬에서 성인인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성인가에 대한 항목은 제 성인인증이 가능한 시점까지 업로드를 대기합니다. 성인임에도 이를 증빙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니 서럽습니다. 몇 번 시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 알아보기
포스트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