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까투리3호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제가 무사히 작성을 완료하였다는 뜻이겠지요. 이렇게 연배가 드러나는 문장으로 첫마디를 뗄 생각은 아니었지만 후기라면 응당 이 문장인 듯 해 버릇처럼 적게 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라 과연 이 내용을 다 읽어주실지 자신은 없습니다. 누군가 보아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요 근래 정부사이트들의 접속이 불안정
안녕하세요, 까투리3호입니다. 요 며칠 포스타입과 펜슬에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 건으로 안내문이나 해설문 비슷한 것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을 옮겨오던 중, 펜슬에서 성인인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성인가에 대한 항목은 제 성인인증이 가능한 시점까지 업로드를 대기합니다. 성인임에도 이를 증빙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니 서럽습니다. 몇 번 시
온라인 활동 시 등급표기를 위하여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의 등급기준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해석을 부연한 글입니다. 비공식적인 게시물로 해당 심의를 대표하지 않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하여 읽어주시고 정확한 내용은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 사이트를 확인 바랍니다. 기타 범주는 등급수준(0∼4등급) 없이 해당 정보의 제공여부(있음: 1, 없음: 0)로 정하며 연령별 권장
본 게시물은 자율등급표시를 위하여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의 등급기준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으며, 제3자등급서비스와 내용선별S/W에 대해선 다루지 않습니다. 원래는 해당 서비스는 청소년 접근을 막기 위한 안내문과 차단프로그램을 위해 방통위에서 제공하는 자율시스템입니다. 근래 서브컬쳐, 주로 자캐커뮤니티에서 운영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급기준을 차용하고 있기
세부 내용은 하기 사이트를 참고하여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인터넷 내용등급서비스: http://www.safenet.ne.kr/info.do 아래의 내용은 시간이 많으신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고, 빠르게 등급기준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글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까투리3호입니다. 까투리란 본디 암컷 꿩을 말하는 단어입니다만, 지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