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othing
2024. 10. 04 ~ 2024. 10. 31 1. 수면카페 류재관이랑 김솔음 수면카페에서 만나는 상상... 재관씨는 공뭔이지만 직종 특성 상 야근이 많고 솔음이는 자칭 개쫄보라(ㅋㅋ)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조금이라도 숙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거기까지 가게 된 거지. 출입구 들어가려는데 동시에 문손잡이 잡는 바람에 둘 다 죄송 어쩌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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