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커피메이커
가케후치 공업 고교 소속 1학년 「사카이 료스케」의 카드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목록.
[사카이 료스케] 그러니까⋯⋯ 이걸로⋯⋯ 10개! [사카이 리나] 오빠 빨라! >> 말을 건다 [사카이 료스케] 아, (지휘관 이름) 씨! 바쁜 것 같았는데, 와 주셨군요. [사카이 료스케] 리나, (지휘관 이름) 씨. 오빠의 지휘관 씨야. [사카이 리나] 지휘관 씨! 안녕하세요! [사카이 료스케] (지휘관 이름) 씨도 에그 헌트 해요! 이스터
[키타무라 린리] 이야~, 벚꽃은 예쁘고 술은 맛있고, 오늘은 절호의 술판 벌이기 좋은 날씨네! [사카이 료스케] 그런 말을 하자면 꽃놀이 하기 좋은 날씨겠지. 그보다, 네가 갖고 있는 그거, 주스니까? [토오노 미츠키] 키리야 군, 이 미트볼 맛있네. [키리야 슈] 이쪽의 사과도, 달고 맛있어. 게다가, 제대로 토끼 모양으로 잘려 있어. [키타무
[사카이 료스케] 눈은 좋네요, 텐션 오르고. 눈이 내린다면, 역시 눈싸움이죠. [사카이 료스케] (지휘관 이름) 씨, 괜찮으면 승부하지 않을래요? 눈덩이를 3번 맞힌 쪽의 승리로! [사카이 료스케] 좋―아, 그럼 바로―― >> 눈덩이를 던진다 [사카이 료스케] 우왓! [사카이 료스케] 갑자기 공격당할 줄은 몰랐어요. 제법 하시네요⋯⋯! [사카
어느 맑게 갠 섣달의 오후. 식당에서는 시설의 아이들에게 선물할 쿠키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키리야 슈] 료 군, 이쪽은 다 구워졌어. [사카이 료스케] OK, 당분간 식혀 줘. 아, 슈, 화상을 조심해. [미츠기 신] ⋯⋯굉장해, 모양도 색깔도 예쁘다. 모두 좋아해 줄 것 같아요. >> 그렇게 생각해 [사카이 료스케] 하하, 감사합니다.
[미츠기 신] 으―응⋯⋯. [토오노 미츠키] 으―으응⋯⋯ 안 되네⋯⋯ 안 닿아. [키타무라 린리] 차라리 기둥 째로 부러뜨리는 게 좋지 않겠어? [토오노 미츠키] 안 돼, 망가지니까. [사카이 료스케] 응, 무슨 일이야? [미츠기 신] 위에 있는 짐을 가져 오고 싶은데⋯⋯ 조금만 더 싶은 위치에서, 손이 안 닿아. [사카이 료스케] 뭐야,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