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데모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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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자신이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꿈꾸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꿈을 떠들어댄다. 하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며 자신의 꿈이 허상이란 것을 깨닫는다. 주변 사람들의 날선 말들과 기분 나쁜 목소리들. 그것들
가사 딱 하나만 물어볼게 넌 딱 하나만 무러볼게 넌 완벽이란 게 있다고 생각해? 완벼기란 게 있따고 생각캐? 조금은 어색한 하모니라 해도 조그믄 어새칸 하모니라 해도 그것도 그것대로 꽤 멋지잖아 그것또 그것때로 꽤 머찌자나 누군간 나를 보고 수근대겠지만 누군간 나를 보고 수근대겟찌만 그런 무례함은 도로 넣어둬요 그런 무례하믄 도로 너어둬요 취
どっか上の空 でさっぱり聞いてないんだろう? 돗카 우와노 소라데 삿파리 키이테 나인 다로-? わざとこぼすサイン 見逃す君 와자토 코보스 사이은 미노가스 키미 ほら いつだって 同じで 分かり合ってる? ・・とんだ勘違いだよ 호라 이츠닷테 온나지데 와카리앗테루? ・・톤다 칸치가이다요 ここに居る僕に気付けないんだろう 코코니 이루 보쿠니 키즈케나인 다로- 人込みにまぎ
One! Two! Q! W! E! R! 어떤 인사가 괜찮을까 천 번쯤 상상해 봤어 어떤 인사가 괜차늘까 천 번쯤 상상해 봐써 근데 오늘도 천 번 하고 한 번 더 고민 중 막상 네 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막쌍 네 아페 서니 꽁꽁 어러버렸따 숨겨왔던 나의 맘 절반의 반도 주지를 못했어 숨겨왔떤 나에 맘 절반에 반도 주지를 못해써 아, 아, 아
릴리안 - 데모Demo(@Prologue_Demo) 다니엘 - PURU님(@PURU_draw94) 이번엔 다니엘이랑 첫 만남이다!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번에 엠마랑 만날 때는 어릴 때였지만 찰인언 때는 성인이니까 아마 길에서 걷다가 만날 것 같음. 죽은 시기와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으니 지금은 그건 생략하겠음. 일단 뇌피셜로 학교가 막 끝난 오후
릴리안 - 데모Demo(@Prologue_Demo) 엠마 - PURU님(@PURU_draw94) 나도 썰쓰고 싶어서 쓰는 친관 첫 만남 날조하기!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시작! 일단 트위터를 보니까 다니엘보다 엠마가 먼저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시기는 잘 모르겠으니 언월피보다 살짝 과거로 생각하겠음. 그러니까 대충 릴리안이 초딩쯤엔 유령 본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