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온
1시에는 엄마는 외계인을 먹고 양치를 하고 잠든듯 오늘은 토요일이므로 9시에 기상호 를 하고 라면을 먹었다. 육개장 사발면 한그릇~~ 그런후 씻고 학원에 갔다. 마이 오오티디. 점심따위는 먹지 않았다. 원래 토요일은 안 머겅. 오늘은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가 너무너무 풀기 싫었다. 그래서 천천히 풀었다. 그리고 브이콘이랑 아이시스도 먹었다, 이 나가는 줄.
다른 날은 다 건너뛰어도 동의대 대학 축제는 못 빼먹디 일단 혼신의 연기로 하교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가방 챙겨서 다시 내려옴. 그리고 버스를 탐. 다 대학생이라 너무너무너무 쫄렸엇음. 사람 진짜 많더라… 하지만 사랑으로 극복하고 야구장 도착. 근데 대기줄이 짱짱 길었음. 그래서 주저 앉아서 기다렸음. 휴대폰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갔음. 그리고 4시 4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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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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