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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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는 엄마는 외계인을 먹고 양치를 하고 잠든듯 오늘은 토요일이므로 9시에 기상호 를 하고 라면을 먹었다. 육개장 사발면 한그릇~~ 그런후 씻고 학원에 갔다. 마이 오오티디. 점심따위는 먹지 않았다. 원래 토요일은 안 머겅. 오늘은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가 너무너무 풀기 싫었다. 그래서 천천히 풀었다. 그리고 브이콘이랑 아이시스도 먹었다, 이 나가는 줄.
다른 날은 다 건너뛰어도 동의대 대학 축제는 못 빼먹디 일단 혼신의 연기로 하교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가방 챙겨서 다시 내려옴. 그리고 버스를 탐. 다 대학생이라 너무너무너무 쫄렸엇음. 사람 진짜 많더라… 하지만 사랑으로 극복하고 야구장 도착. 근데 대기줄이 짱짱 길었음. 그래서 주저 앉아서 기다렸음. 휴대폰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갔음. 그리고 4시 40분경
일요일은 인태냥 언니가 준 베라 깊티를 쓰려고 나갔다! 그날 안 그래도 지상 프박을 뽑아야 했어서 외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나서 바로 나갈 준비를 했다. 햄스터 락재유 티셔츠를 주섬주섬 주워 입은후 반팔 셔츠를 걸쳤다. 그 다음 새로 샀었던 멋진 헤드셋을 목에 장착하고 바로 나갔다. 걷다보니 조금 더웠다. 찝찝했던걸 보면 그때는 상대습도가 높았
오늘 8시 4n분에 기상해서 다시 잤다가 9시 2n분에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나서는 씻었다. 손목보호대를 장착하고 학원에 갔다. 오늘의 수업은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수업은 역시 재미없었고 2시를 넘겨 집에 온 나는 베이스를 3번쯤 만지작 대다가 그림을 그렸다. 점심 대용으로 닭 강정도 먹었다. 근데 학원 갈시간이 되서 학원에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