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일기

01.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어 그래🙆‍♂️) 선배😘 그러면.. 탕후루🍭도? (뭐? 탕후루🍡?)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탕🔫후루😜후루💕 탕🔫탕🔫

평온 일기 by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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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 4n분에 기상해서 다시 잤다가 9시 2n분에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나서는 씻었다. 손목보호대를 장착하고 학원에 갔다. 오늘의 수업은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수업은 역시 재미없었고 2시를 넘겨 집에 온 나는 베이스를 3번쯤 만지작 대다가 그림을 그렸다. 점심 대용으로 닭 강정도 먹었다. 근데 학원 갈시간이 되서 학원에 갔다왔다. 학원에서는 tom boy를 배웠다. 그리고 집에 오기 전 알라딘 So Sweet 앨범을 샀다. 앨범은 크고 무거웠고 그래서 걸어서 오지 않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탕후루를 먹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참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앨범정리를 하는데 트롤리가 휘청거리길래 나가서 사왔다. 오는 길에 물고기 슈크림빵도 사왔다. 마히었다. 빵을 먹어서 배불렀기 때문에 저녁을 대충 먹었다. 그리고 돌아와 방정리를 마저 했다. 그리고 놀다가 엘프고를 켰다.

오늘의 반성 : 커뮤를 대충 뜀. 탕후루를 안 먹음. 다리를 삐었음

오늘의 칭찬 : 정리를 함. 일기를 썼음

오.노 🎶 : How sweet

카테고리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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