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평온일기

04.요리사가되다

평온 일기 by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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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는 엄마는 외계인을 먹고 양치를 하고 잠든듯 오늘은 토요일이므로 9시에 기상를 하고 라면을 먹었다. 육개장 사발면 한그릇~~ 그런후 씻고 학원에 갔다.

마이 오오티디.

점심따위는 먹지 않았다. 원래 토요일은 안 머겅. 오늘은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가 너무너무 풀기 싫었다. 그래서 천천히 풀었다. 그리고 브이콘이랑 아이시스도 먹었다, 이 나가는 줄. 그리고 집에 오니 2시 10분, 근데 오늘은 베이스를 3시에 가서 시간이 촉박했다. 그래서 바로 한 두?번? 정도 띵띵디딩 치고 학원에 갔다. 근데 오늘 10분 일찍 마침 속상함. 그리고 홈플에 가야해서 탕후루를 목먹었다. 토요일인데도!!! 그리고 버스를 타고 홈플에 가려는데 한정거장 일찍 내림. 인도가 없어서 쫄았었다.

그리고 횡단보도 발견!! 파란불이라 그냥 가고 다음 횡단보도를 맍났다. 근데 옆분이 건너가셔서 따라갔는데 빨간불이였음. …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대왕 생크림 카스테라가 있었음 근데 난 펜케이크 믹스가 중요했어서 그것부터 샀음. 그리고 옆에 초콜릿도 같이 샀다! 먹을만하면 나눠줘야지. 그리고 카스테라도 겟. 무거웠다 그리고 버스타고 집가는데 또 한 정거장 일찍내림. 슬펐당 집 갔는데 우유 안 사서 집 앞 마트에도 들렀음. 그리고 도착 하자마자 펜케이크 믹스를 반죽으로 만들었다. 바아아로 구워보았다.

처음에 구운거

마지막에 구운거. 참고로 저건 제 저녁입니다!

처음에 먹은건 아빠가 드셨음… 뭔 맛이려나. 옆에서 고기 드시고 계시다가 실수로 간장 찍어먹으시던데. 아무튼 마지막에 구운건 펜케이크 맛이 났고 맛있었다. 꿀 올리니까 진짜 파는 맛이였음. 그리고 그 다음에는 초코리를 만들었음. 파베 초코리 였음.

한시간 반 뒤에 꺼내야하는데… 졸려서 걍 잠. 맛 엏어졌겠다. 그리고 열심히 트위터 하다가 1시가 되었다~ 그 사이에 하이큐도 4편정도 봤고 그동안 까먹는 젤리 5개정도 먹음. 그리고 에니어 그램을 전도한 날!! 아, 인바디도 쟀음. 멋지띠. 다음에는 펜케이크에 아이스크림 올려 먹어봐야지. 그리고 아직 용돈 못 받음.

🎵오.노: 절대영도 윈브레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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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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