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 ボイス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울타

아침





저녁





새벽



기본












상호대사


살루스

어제는 잘 잤냐 / 네, 보통정도로

역시 너구나. 향기가 났다 / 죄송합니다. 점을 보고 난 후라 냄새가 남은거죠……

조금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제대로 식사하셨어요? / 문제없어. 보조 식품으로 보충하고 있어

신기하네요, 이런곳에서 / 어디에 있든 내 맘이다


카심

카심 씨, 오늘은 거리에 가지 않는 편이 좋아요 / 허, 네가 말한다면 그만두지

울타의 그 눈, 한 번 가까이서 관찰해보고싶다 /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에요

울타, 내게 올 결심은 했어? / 공교롭게도, 보물창고에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카심 씨는 공부를 열심히 하시네요 / 나는 세상을 이치(예고)를 알고싶을 뿐이다


클랜

울타, 마침 잘 왔어! 심심한데 좀 같이 있어줘 / 전혀 당신이란 사람은……조금만 있는 거에요

나 행복해질 수 있어? 점은 어떻게 나올까 / 점칠 것도 없이, 클랜이 행복하지 않으면 곤란해요

클랜, 지크가 찾고 있어요. 이번에는 뭐 했어요? / 너무하네. 아무것도 안했어. 단지, 편지를 받지 않았을뿐이야

키이섬에 편지를 보냈군요. 제가 대신 써드린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 아하하, 울타에게 숨길 수는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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