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 メインストーリー [제6장] 솔직한 마음으로 - 6화 밤이 온다 [第6章] 率直な心で - 6話 夜が来る [라누스테]돌지 않는 별의 스텔라리움 by 플로그 2024.08.30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메인스토리 / メインストーリー 메인스토리 / メインストーリー 총 1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6장] 솔직한 마음으로 - 5화 여기에 도착했다 [第6章] 率直な心で - 5話 此処へ辿り着いた 다음글 [제6장] 솔직한 마음으로 - 7화 움직이기 시작하는 의도 [第6章] 率直な心で - 7話 動き出す意図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사 모음집 - 레너드 로그인 보너스 こちらをどうぞ 이걸 받으세요 연금술 失敗を恐れないで。私がサポートしますから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제가 도와드릴게요 どんなものが出来るんでしょうね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さあ、始めましょうか 자, 시작할까요 연금술(이벤트) 大丈夫、私がサポートしましょう 괜찮아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벤트 氷雪の国で、約束のブーケを / 빙설의 나라에서, 약속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레너드 2 대사 모음집 - 카심 로그인 보너스 これをやろう 이걸 줄게 연금술 俺が手伝ってやる。 思い切ってやってみろ 내가 도와줄게. 과감하게 해 봐 よし、始めるとしよう 좋아, 시작하자 俺を愉しませてくれ 나를 즐겁게 해줘 조사 ギザムルークに行くなら、気を付けろ。 複雑な場所も多い故な 기잠루크에 가려면, 조심해. 복잡한 장소도 많거든 今日はあの扉か 오늘은 저 문인가 학생 기숙사 どうした、書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카심 2 아컴 이스트 식물원에서 전해 드립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긴급 속보를 전해 드리기 위해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합니다. 라디오에서 송출되던 재즈 팝이 뚝 끊긴다. 가수는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제목의 한 문장을 채 부르지 못했다. 전주 이후로 네 소절 만에 주제와 똑 닮은 문장이 등장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음율에 취하려던 미국 각지의 청취자가 볼멘소 #유진 #아이오네 #이유 #Reason 13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올리버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에드가 전에 얘기했던 꽃이 곧 필 것 같아요! / 끈기 있게 손질한 결과구나. 나도 기대하고 있어 에드가 선배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보면 말도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올리버 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제타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에드가 선배님, 저번에는 감사했습니다 / 나야말로 오랜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어 에드가 선배님, 저번에 찾으셨던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 아, 살았다, 고마워요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제타 1 로비 대사&상호 대사 - 레너드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에드가 이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어. 너는 너무 과보호다 / 안됩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레너드, 쇼핑하러 가고 싶은데... / 동행하겠습니다. 일용품을 사십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레너드 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제이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에드가 또 레너드와 싸웠니 / 귀여워해줬더니, 물렸어. 바보똥개 슈르바트는 정말 좋은 나라지? / ...무엇을 말하고 싶냐 왕자님, 기분이 어때? / 나쁘지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제이 1 [너의 이름은]찾았다 2017. 1. 8. 작성 | 공백 미포함 2,994자 | 영화 '너의 이름은' 엔딩 이후 망상 혜성이 떨어졌다. 거짓말처럼 정확히 우리 마을을 향해서. 귀를 찢는듯한 폭음과 눈이 녹아내릴 것 같은 빛에 마을 사람들 모두 눈과 귀를 막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엔 이미 우리 마을은 사라진 뒤였다. 모두가 굳어있을 때 아빠는 내 어깨를 붙잡으며 대체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물으셨다. 그에 나는 딱 한 마디밖에 할 수가 없었다. "누가 알려줬어요." 그게 #너의_이름은 #타키 #미츠하 #타키미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