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려오
이푸커 관련 글 모음
유건 - 견주아 한소로 보는 이푸커 후레러닝 후기? 비명타래?? 분명 처음엔 이거(↓)였고 전 걍 아무하고도 한소를 안 이었었는데요 견주아가 냅다 잇기 시작해서 대충 이어뒀어요! 근데 아무 생각 없이 이어서 캡처를 안 함 일상기간 한소는 기억 안나고 이 아래부턴 시리 2일차~! 숙면으로 조사를 다 놓쳐서 저는 뒤늦게 스크롤을 내려서 스진을 보고 있었죠!
“나는 그것을 두려워했다. 어린 시절부터, ──쭉. 그리고 그것만큼이나 어둠 또한 두려워했다. 다만 그것은 공포를 학습해 버린 인간의 최후일 뿐이기에,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매정한 유년 시절은 나에게 날 선 문장만을 들이밀었기에, 그저 맥없이 적의에 가득 찬 이들의 공격을 허용하기 일쑤였다. 예를 들면, ‘내가
추천 bgm : https://youtu.be/koCjY5nNDsg?si=9GFQh-jnQslDWBlc 그럼에도 나는 알고 있었다. 그것은 그저 나의 오판이고, 잘못이고, 어설픈 도망침일 뿐이라는 것을. ‘···저게 뭐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시체를 운반하듯이 다른 이들의 손에 들려 교실로 들어선 그것이 사람이란 것을 미처 눈치채기도 전에
[ 희미해져서는 끝내 흐려진 맑음 ] " 내가, 그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했던 건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했어야 했던 거야? " ✏이름: 유건 ✏키/몸무게: 162cm/60kg ✏외관: 공프와 동일 ✏성격: #강박적인 #겁쟁이 #학습된_공포 #막막함 어린 시절의 끔찍한 경험 이후, [바른 아이]가 되는 것
견주아 - 🥎 유건 - 🗒️ 방탈출 -주아가 방탈출에서 핵심 힌트 부수고 “그래도 재밌었다. 그치?” 얼굴로 보면 걍 개꼬라봄 🗒️ 이 새■는 진짜 뭐하는 ■끼지? 견주아 보호자 유건 -주아 한정으로 직감이 ㅈㄴ 발달해서 뭔 일 날 것 같으면 본관 3층 복도에서 창문 열고 “안돼!!!!!!!!!!” 하고 고함 지름. 그러면 별관 1층에 있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