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스야
There will be days when Nothing is going your way and Anxiety takes you to space When You just need light in the dark Follow me whenever you wander Where you should go If you feel alone Follow m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 숲 가운데 잎새 하나, 꽃
木漏れ日の中に柔らかく咲いた花は雲の上で 違う星で 夢の先で揺れてる 燻んだ日々を丁寧にていにねいに 飾った花は直ぐに枯れてく愚鈍な僕は夢から覚めて \ 綴った紙に花を描いた Daphne Ficus Iris Maackia Lythrum Myrica Sabia Thymus Ribes Abelia Sedum Felicia Ochna Lychnis - Flos [ 가
[ 여명 넘어 밝아오는 미리내 ] ❝ 미리내라고 알아? 순우리말로 은하수라는 뜻이래. 정말 예쁜 단어인 것 같아. ❞ 이름 남도진 [藍濤辰] - 쪽 람(남), 물결 도, 별 이름 진 자를 써서 남도진이다. 성별 XY 키/몸무게 150cm/39kg - 정상 체중이나 키에 비해 조금 마른 감이 있다. 외관 https://www.neka.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