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스야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 숲 가운데 잎새 하나, 꽃
木漏れ日の中に柔らかく咲いた花は雲の上で 違う星で 夢の先で揺れてる 燻んだ日々を丁寧にていにねいに 飾った花は直ぐに枯れてく愚鈍な僕は夢から覚めて \ 綴った紙に花を描いた Daphne Ficus Iris Maackia Lythrum Myrica Sabia Thymus Ribes Abelia Sedum Felicia Ochna Lychnis - Flos [ 가
[ 여명 넘어 밝아오는 미리내 ] ❝ 미리내라고 알아? 순우리말로 은하수라는 뜻이래. 정말 예쁜 단어인 것 같아. ❞ 이름 남도진 [藍濤辰] - 쪽 람(남), 물결 도, 별 이름 진 자를 써서 남도진이다. 성별 XY 키/몸무게 150cm/39kg - 정상 체중이나 키에 비해 조금 마른 감이 있다. 외관 https://www.neka.cc/com
歪んで傷だらけの春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ひとつひとつ なくした果てに ようやく残ったもの これが愛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張り裂けるくらいに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まだ歩けるか 噛み締めた砂の味 夜露で濡れた芝生の上 逸る胸に 尋ねる言葉 終わるにはまだ早いだろう [ 증명이 애정, 그뿐 ] ❝ …뭐가 더 필요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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