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하라 유우신

그 여름날의 반딧불이가 하나, 둘

커뮤 by 스야
25
0
0

することは単純で​

マニュアル通りな生活を

来る日も淡々と過ごしていた

そういやさ そういやさ

描いた理想像に現実味がないから

明日も同じよう過ごしときます

ため息ばっかでさ

吸う息足りないの

きっとそう上手くはいかないけどさ

試しにちゃんと生きてみよう


❝ 졸려…. 토끼랑 같이 잘래… ❞

眠い…. 兎抱いて寝る….

이름

이에하라 유우신 | 意縁原 優真

(いえはら ゆうしん・iehara yuushin)

학년

3학년

성별

XY

키/체중

183cm/70kg

외관

(*외관은 캐릭터 기준에서 서술됩니다. 복장은 외관 이미지가 아닌 복장 서술과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하여주십시오.)

-출처/https://www.neka.cc/composer/10156

〔 외관 〕

보라빛 머리칼에 언뜻 보면 회색빛이 돌기도 하고 푸른빛이 돌기도 한다. 눈동자는 검은색과 흰색이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으며 앞머리는 4:6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

〔 복장 〕

코리코오고교 교복을 전부 갖춰입고 위에 검은색 후드 집업을 하나 걸치고 있다.

성격

- 〔조용한/존재감 옅은/자신감 없는/매사가 귀찮은 듯한/내향적인/약간 사차원/은근 성깔있는/고집 센〕

덩치에 비해 말 수도 적은 편이고 분위기 자체도 조용한 탓인지 존재감이 그닥 세진 않다. 옆에 있어도 옆에 있는 걸 모를 때가 종종 있을 정도로 옅은 편이라 스스로 드러내고자 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 심지어는 이런저런 손이 많은 가는 거라던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한 마디로 매사가 귀찮은건지 느릿느릿하게 행동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완전한 극내향인이라 더 귀찮아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이런 느슨한 모습만 보이다 가끔 의견 충돌이 일어난다거나 말다툼이 생기면 평소 조용하던 유우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날카롭게 쏘아댄다. 고집도 세서 자기가 한번 고집하기 시작한 걸 끝내기 전까지는 그 의견을 절대 굽히지 않는다고.

L/H

- L: 옅은 색, 물감 스플래쉬 자국, 피아노, 토끼, 단 것(특히 디저트)

- H: 밖으로 다니는 것, 사람 많은 것, 쓴 음식, 높은 곳

특징

- 생일

12월 13일 | 탄생화 / 자홍색 국화

- 혈액형

A형

- 취미

작업실에서 물감 스플래쉬 자국을 기반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인물화나 사물화 보다는 풍경화를 많이 그린다. 완벽한 것을 묘사한다기보다는 추상적인 느낌이 있어 개성이 강하다.

- 특기

어렸을 때부터 취미로 치던 피아노가 지금은 콩쿨에 나가면 1등은 따놓은 당상 수준으로 잘 치게 되었다. 자취 방에 있는 찬장에 다 들어가질 못해서 트로피나 상장을 모아두는 작은 방이 따로 하나 있을 정도이다.

- 자취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고등학교 인근의 투룸으로 이사했다. 요리나 집안일도 잘해서 혼자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부모님도 쉽게 허락하였다. 자취 비용은 자신의 알바비와 부모님의 용돈으로 충당하는 중이다.

- 간사이벤

태생이 간사이인 유우신은 중학생 때까지 간사이 지역에서 살다가 도쿄의 고등학교로 진학, 이후 2학년 도중 코리코오 고교로 전학왔다. 지금은 표준어를 사용 중이지만… 가끔 당황하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 가족

아빠, 엄마, 누나, 여동생 그리고 유우신까지 5인 가족이다. 누나는 24살 여동생은 15살로 각각 6살, 4살 차이가 난다. 현재 자취 중인 집에서는 반려동물로 포메라니안과 말티즈 한 마리씩 키우고 있다.

・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다. 부드러운 미성의 느낌도 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면 매력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라디오나 낭송 같은 것도 어울릴 것 같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 자기 전에 틀어놓는 새벽 방송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다고.

・ 키우고 있는 동물은 강아지지만 본가에는 토끼를 키우고 있다. 자취방에서 토끼를 키우자니 힘들 것 같아 강아지를 선택하였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토끼를 유난히 좋아해서 집 정원 바닥에서 토끼랑 누워서 햇빛을 쬐기도 한다.

・ 원래 패션에는 일절 관심도 없는 유우신이지만, 아무거나 걸쳐 입는 유우신의 모습을 본 누나가 환멸을 느껴 하나부터 열까지 코칭해줌으로써 이제는 스스로도 옷을 잘 입게 되었다고.

・ 사차원적인 면모가 조금 있어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하기도 한다.

・ 피아노가 메인이긴 하지만, 원래 이에하라 가문은 대대로 바이올린을 켜왔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가문이라고 한다. 유우신 또한 바이올린도 잘 켜긴 한다. 그래도 적성은 피아노가 더 잘 맞는다.

・ 잠이 많은데 예민해서 자신의 집이 아닌 이상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기 때문에 어딜 가려고 하질 않는다. 유우신과 여행을 가려면 여행 일정 1달 전부터 꾸준히 설득해야하는 수준일 정도다.

・ 평소엔 오버사이즈의 스타일을 많이 입는다. 그러나 격식을 차려야하는 곳에서 정장을 차려 입으면 다른 사람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애초에 정장 같은 핏이 맞는 옷을 별로 좋아하질 않는 탓도 있다.

선관

니치하라 젠토 / “나 길 잃었어…. 데리러 와줘 젠토.”

쉽게 말하자면 어미새와 아기새 같은 친구 사이이다. 존재감이 적고 말 수도 없는 와중에 어리바리한 유우신을 젠토가 여러모로 잘 챙겨준다. 이동 수업 때나 숙제 등 이런저런 사소한 것부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게 자신을 많이 챙겨주는 젠토를 잘 따르며 무한신뢰를 하고 있다. 무언가 학교와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할 땐 젠토를 가장 먼저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젠토에게는 항상 고마운 마음에 먹을 것을 쫌쫌따리 챙겨주기도 한다고.

세리카와 카즈야 / “얏짱… 나 힘든데 또 어디 가? 어디까지 가는거야-….”

극외향인과 극내향인의 만남. 유우신을 카즈야가 항상 집밖으로 데리고 나와 같이 놀러다닌다. 같이 놀러가자는 카즈야의 말에 거절하지 못하고 한두번 놀러나가던 것이 이젠 쉬는 날마다 함께 놀러가는 여행 메이트가 되었다. 아침형 인간인 카즈야가 잠도 덜 깬 유우신을 데리고 나가 놀면서 밤 늦게까지 놔주질 않아 매일 기가 빨려 힘들어 쓰러지는 유우신이지만 친구와 노는 것 자체는 좋아해서 힘들어도 카즈야가 부르면 꼭 나간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카즈야를 얏짱이라 부르며 흐느적 흐느적 돌아다닌다고.

히사나가 아츠히코 / “나도 나지만 아츠는 정말 엉뚱해. 재밌어.”

고등학교 2학년 코리코오교로 전학 온 후 친해진 후배이다. 그림 그리는 취미가 통하여 같이 그림을 그리다 이제는 유우신의 작업실에서 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매번 밖에서 만나 그림 그리기 번거로웠던 유우신이(극내향인의 피는 못 속였다.) 아츠히코에게 자신의 작업실 한 쪽에 자리를 내어준 것이지만? 가끔 엉뚱한 모습을 보이거나 자신을 선배나 형 같은 호칭이 아닌 별명으로 불러주는 것도 나름 좋아한다고 한다. 아츠히코가 자신을 별명으로 불러주자 자신도 아츠히코를 ‘아츠’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지향 커플링

ALL

오너 한마디

저히 유우신을 잘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건 러닝 주의표 참고 부탁드려요!

카테고리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