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썰 백업용
나 탈모 오면 시호님 탓임 이 이야기는 시호 님이 첫 데뷔 전 연습생이 된 계기의 이야기에요. 어린 시절부터 곧잘 춤을 추고 노래하던 어린아이는 꿈이 아이돌이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 위의 언니들이 오빠들이 너무 멋져 보였거든요. 하지만 어떻게 아이돌이 되는진 몰랐어요. 그냥 무작정 티브이에 많이 반짝이던 언니들의 회사에 무작정 가본 게 시작이었
프로필은 필수쥬? 아역 출신인 소린님과 소월이의 차이점을 아세요? 바로 본인이 원해서 시작했냐 아니냐의 차이에요. 어릴 때부터 곧잘 드라마 속 배우들 흉내를 잘 내길래 어른들은 배우가 되려나 보다~ 하셨죠. 그리고 어릴 때 임에도 불구하고 TV 속에 한켠에 작게 하고 있는 아역배우 모집이란 글(물론 '배우' 라는 글자만 모양으로 이해한 거지만)을 보고,
연차는 3년차일때 7월 어느날 컬러풀한 머리의 미야님이 양갈래를 하고 상큼하게 웃고 있는 사진 한장이 띡 떠요 다들 ? 상태죠 아직 3년차인데 솔로곡? 아님 설마 배우? 뭐든 다 에바쌈바 바밤바인데? 그리고 며칠 후 티저 영상이라면서 뜨는거죠 [뮤에잇] 배미야 싱글앨범 - ALIEN 티저 팬들 다들 ??????????????????????? 솔로곡 첫번
일단 미야님 프로필 안본 사람 없죠? 안보셨다면 펜슬에서 보고 오시긔 미야님이 연생이 된건 어찌보면 그냥 당연한거 였어요. 아주 어릴때 친언니가 UH에 연습생이였거든요 그래서 아이돌이란 꿈은 당연하게 본인의 꿈이 되었고, 따라서 UH에 오디션을 봐서 연습생이 되었죠. 가족들도 처음엔 좋아하셨어요. 집안에 미~래의 슈-파 스타가 둘이나 생기겠다며 좋아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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