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네미 중요 회의에 대원복 갖추고 n시까지. 이런 거 시간 1시간 빨리 말해주고 편한 복장 필수로 입고 오라는데? 해서 사네미 골탕먹이는 여주ㅋㅋㅋㅋㅋ 사네미 의심하면서도 어차피 자기는 글 못 읽으니 편한 옷 주워입고 장소 갔더니 다른 주 애들은 한 시간동안 안오지, 정작 왔더니 다들 대원복 싹 갖춰입고는 “시나즈가와....그 차림은....”
이렇게 둘은 사귀기로 한 후 모두 앞에서 우리 사귄다는 온갖 티는 다 내게 되는데.... 예를 들어 강철 체력인 여주가 아파서 임무 쉰다니까 주들 다 놀라서 “상태는........!!” “많이 심각한 건가?!!” 하고 당장 병문안 가겠다고 난리난린데 ㅌㅋㅋㅋㅋㅋㅋㅋ 사네미 그 사이에서 얼굴 붉히고 쯧 혀차고는 “......안가도 돼.” 할 듯 그
여주는 주. 사네미는 여주 알게 되고 남몰래 여주 짝사랑 해오길 벌써 몇 년임. 그리고 사네미가 짝사랑하는 여주의 말버릇은.... “얘 네미야. 함만 뜨자.” 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유료분량이에요 결제상자 아래의 콘텐츠는 유료 결제해야 볼 수 있어요. 발행 창에서 가격을 정해보세요. 그럼 사네미 ㅈㄴ 표정 찡그리고 “.....꺼져. 김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