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르 치킨을 만들어 저녁에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첫 일본행이자 첫 해외여행을 기념하여 일기를 써보기로 한다. 평소같으면 '어디다가 쓰지' 며칠동안 고민하고는 흐지부지 안썼을텐데 이번에는 마침 눈여겨보던 펜슬이 오픈했다길래 겸사겸사 계정도 만들면서 정을 붙여보기로! 철저히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일기이니 읽으실 분들은 주의... 때는 11월초... 올해 안에 소진해야하는 연차가 무려 나흘이나 남아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