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형제ncp 아기당잔 제대로 훈련 시작하기 전 막 소가주 돼서 바쁜 패형님 뒤 졸졸 따라다님 패는 얘가 왜 오는지 알겠는데(놀아달라는거겠지) 자기도 바쁘고 해서 그냥 적당히 잔아야 거기 딱 가만히 기다리면 형님 금방 올테니 어디 가지 말고 거기 있어라! 하고 얼른 일하러 감 잔이 그 자리 가만 서서 형님 기다림 아직 어려서 의미 잘 모르고 진짜 기다리는
* 원작파괴 시점: 당가에피와 운남에피 사이 * 청명이 당가를 방문하기 수년 전 소소가 강호로 자의 반 타의 반 가출을 하여 비영의(飛影醫: 그림자를 날리는 의원)라는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청명이가 당군악의 부탁으로 비영의를 회유하러 갑니다 * 무협알못 안개가 자욱한 중경의 숲. 약초꾼이 넉넉한 품삯을 건네 받고는 휘파람을 불
청당 청명당보 할배로맨스 보고 싶음 생긴건 20~30대 처럼 생긴 주제에 속은 늙은이들이 들어 앉아서 구수한 연애를 말아드시는... 야 당보야 다방에서 보자 줄 것 있다 이래서 동네 다방 가면 웬 금반지 줌 요새 누가 촌스럽게 금반지 끼냐고 타박하면서도 집에 고이 모셔둠 동네 공원 산책하는게 데이트 루틴에 꼭 있음 가끔 거기서 바둑 내기함 지는 사람
청당 청명당보 긴 썰은 아니고 둘이 한참 밤 보내고 당보 따끈...맬렁... 해져서 청명이가 사천까지 업어다주는 상상 걸잔 조걸당잔 부부싸움해서 잔이가 같이 안 산다고 가출해버림 딱히 갈 데 없어서 오랜만에 사천 가서 자기 쓰던 방 차지하고 누웠는데 괜히 형님이나 시비들한테 누가 날 찾거든 없다 해라고 이름 그래놓고 걸이 오나 안 오나 대문() 쳐다
당잔 아기 잔이... 죡굼.하고... 예쁘장하고.... 희어서..... 요즘 같으면 키즈모델 해도 될 수준이었을 것 같지 않나... 장포 입으면 폭 파묻히는데 꼬물꼬물 열심히 걸어서 당패 다리에 머리 푹 묻음 패는 어릴 때는 그렇게 귀엽더니... 하고 지금 잔이 보면 잘 씻은 배추줄기처럼 자라 있어서 살짝 눈빛이 아련해짐.. ㅋㅋ 가끔 졸거나 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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