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작설 2024/02/17 암향도 배포 대가리막기 by 막다 2024.02.18 220 4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사천당가 #당보 #당조평 ..+ 1 이전글 [청명이설] 낯선 나의 연인에게 (2) 펜슬 이벤트 참여 & 명절 기념 공개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백천청명] 그 정인이 나였네 실수로 백천과 정인이 된 청명 약 13,000자 술에 취해 정인이 된 백청 백천의 자세는 항상 곧다. 그가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어깨를 펴 정면을 바라보면 그 강건한 자세와 눈빛에 절로 감탄이 나오며 그 영웅다운 풍모를 칭송하고 싶어진다. 턱선은 갸름하면서 단단하고 가만히 있어도 넓은 어깨를 날개뼈 사이가 닿을 정도로 뒤로 당기면 무인들 사이에서도 도드라지게 넓어 보인다. 어디를 보아 #화산귀환 #백청 #백천청명 #백천 #청명 25 생환 - 0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야.” 툭, 튀어나온 말이 여간 성의 없는 게 아니었다. 당보는 미간을 찌푸려 반응하면서도 대답은 하지 않았다. 저런 보잘것없는 호칭에 대답하기엔 제가 너무 대단한 사람이었다. 세상에는 #화산귀환 #쌍존 39 [청자배] 짱무닌의 검 짱 많아 장로 청자배+백천,이설 #화산귀환 #백자배 #청자배 #청명 #조걸 #윤종 #당소소 #백천 #이설 #오검 #화산귀환_청자배 43 1 고열 청명이설 몸뚱이를 헤집는 십수개의 자상은 고열을 동반한다. 침상 밖으로 툭 늘어진 희고 가는 손이 보였다. 면 이불 아래 누운 이에게서는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침상 하나, 작은 탁자 하나, 그보다 작은 의자 하나. 단출한 가구로도 꽉 채워지 작은 방 안이 갑갑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불 아래 감추어진 가슴께가 가파르게 오르내리는 것을 본 청명의 눈이 어둡게 잠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38 성인 [R18 / 일소청명] 분칠 #화산귀환 #일소청명 #약물 #강압적_관계 #구속 #아무튼_빻음 43 매화도사 귀농일지 03. 화산귀환 ncp 회지 샘플 청명은 결국 원래 세웠던 계획을 접고 대학에 진학했다. 한번 하자고 마음을 먹었으면 최선의 결과를 내야만 직성에 풀렸던 청명은 기어코 국내 1위 대학의 농대에 성적 장학금을 받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수능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입학한 데다 시험, 과제, 실습을 전부 완벽하게 해내는 학생을 오랜만에 만난 교수들은 감격의 눈물을 글썽였다. 아직 이 #화산귀환 #ncp #청명 #귀농썰 #매화도사_귀농일지 164 9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1. 구조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캐 언급 있습니다. 조연은 따로 이름이 없습니다. * 쌍존과 자캐가 아이를 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삼각관계 주의. (유료입장) 수레를 이끄는 말이 다그닥거리며 삭막한 거리를 지나고 있다. 창문을 통해 몰래 밖을 살피는 양민들의 눈이 수레를 지켜본다. 마교로 인해 먹고살기도 팍팍해진 시기에 낯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9 [당보청명] 명계의 주인 三 인간 당보 X 명계의 주인 청명 “그래서 당신은 누군데?” “청명.” 질문에 답은 겨우 두 글자. 놀란 눈으로 잠시 깜빡거린 당보는 왜 지금 까지 쫓겨난 사람들이 당황했는지 알 것 같았다. 이름이 청명淸明 이라……. 오늘 비행기에서 봤던 하늘이 딱 그랬는데. 겉모습만 보면 여인의 모습은 딱히 청명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뭔가 조금 더 강한 이름이 어울릴 것 같다고 해야 #화산귀환 #당보 #청명 #당보청명 #당청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