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작설 2024/02/17 암향도 배포 대가리막기 by 막다 2024.02.18 231 4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화산귀환 캐릭터 #사천당가 #당보 #당조평 ..+ 1 이전글 [청명이설] 낯선 나의 연인에게 (2) 펜슬 이벤트 참여 & 명절 기념 공개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당보드림]암향화연(暗香花燕) 06. 위중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매화연 14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삼각관계 주의. * 두 사람의 대화를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유료입장) “의원님! 여기 긴급 환자!” “옷을 벗기고 소독부터 합니다. 피가 많이 묻은 옷을 계속 입다간 굳으면서 피부에 들러붙어요. 면포는 충분한가요?”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곳이 전장이라고 한다 #화산귀환 #화산귀환_드림 #당보드림 #암존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삼각관계 #헤테로 #암향화연 15 [백천청명] 착각 3_完 그 모든 게 착각이 아니었음을 안 백천 소장용 유료결제 있으나 굳이 결제 안하셔도 됩니다. 후기포함 약 10,000자 백천은 마지막까지 청명의 뒤를 쫓아 화음현에 갈 생각이 없었다. 그 여인과의 약속이 오늘이란건 알고 있었다. 청명이 따로 말해주진 않았어도 그의 방을 찾아갔을때 청명이 그를 내쫒으며 분명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효과란 분명 소문을 말하는 거겠지. #백천청명 #백청 #백천 #청명 #화산귀환 63 1 1 화산귀환 드림 끔찍했던 고통도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신이 몽롱해진다. 마지막으로 하늘이라도 한번 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허기사 80년 넘도록 거칠게 쓴데다 지금은 막쓰다 결국 살해당하는 처지니 당연한 일일테다. 화산에 처음 왔을때 그때 하늘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처음 내 목검을 받았을 때 봤던 그 드높고 푸른 하늘은 기억한다. 또 마지막으로 #화귀드림 #드림 #화산귀환 54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6. 과소평가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2월 중순쯤에 전체적으로 서술과 설정을 이곳저곳 수정했으니 3월 이전에 보신 분들은 한번 더 보면 좋아요 (별 지장x) *과소평가(過小評價): 실제보다 작거나 약하게 치는 것. 점소이가 식탁에 그릇을 내려놓았다. 닭뼈를 우려낸 말간 국물에 가느다랗고 흰 소면이 소담히도 담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29 생환 - 1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글에 직접적으로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윤종아.” “네!” 백천이 부르는 소리에 윤종은 다시 한번 의관을 정제하고 빠르게 방을 나섰다. 본래라면 진작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을 윤종이었으나, 오늘은 엄격히 단정함을 추구하는 백천까 #화산귀환 #쌍존 43 2 성인 [청명이설] 氷炭不相容 (빙탄불상용) 10.일수불퇴 사파청명 X 검객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유이살 23 성인 [백천청명] 공포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청백 111 7 저 청명입니다! 청명이 허공 보며 얘기하는 걸 심각하게 생각하는 천우맹이 좋음. 현종과 당군악이 제일 많이 걱정할 것 같아. 화산파는 너무 자주 봤던 모습이라 그냥 '미친놈 또 저러네' 하고 넘겼는데, 당군악이 심각한 주제로 얘기를 꺼내니까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지. 그 시대에는 정신질병이란 게 없겠지만, 어렴풋이 그 고통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 같음. 당군악은 그 #청명 #화산귀환 15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