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도님 만화에서 이어지는듯 안 이어지는듯 짧은 글이라 무료배포본 전체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그리고 1년 뒤, 같은 날. 서태웅은 꽝꽝 울리는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고개를 돌렸다. 다 식은 핫도그를 입에 우겨넣으며 송태섭과 정우성에게 NBA의 룰을 듣는 멍청이 녀석이 보였다. 역사는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거라느니, 뭐
얼레벌레 만든 인포는 기념으로다가 러프 봤을 때부터 깔끔한 인상이긴 했는데 완고 봤을 때는 컷마다 군더더기가 없고 흐름이 잘 읽혀서 좋았던 기억 ^_^* 글 덕분에 내용이 풍부해졌다고 이야기 해주셨지만 사실? 앞 원고만 떼어놓고 봐도 충분히 완결성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했답니다. 애웅이가 먼저 미국 땅을 밟으면서 백호가 없는 옆자리를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는
다잉님의 배려로 우신혼 브6 잉잉섬에 책을 위탁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부스에서는 현장판매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좌 이체 가능하나 가능한 금액에 맞춰 현금을 준비 부탁드립니다. - 성인본 구매 시 신분증 확인을 합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경우 미리 준비해 주세요. 아래로는 샘플페이지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여우 자식이 어려졌다! /34p
샘플페이지는 총 6p, 34페이지 전연령 개그북입니다. 브6 잉잉섬/ 현장판매만 진행합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부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구매의사가 있다면 꼭 참여해주세요. 수요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