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시여라고 생각하시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벌어지고 말았는 걸요……“천장 누수”라는 사건이 말이죠. 현재 집주인분에게 이야기해서 공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는 데 저희 집 위의 옥상 부분을 방수처리하고, 이상이 없으면 제 방의 천장을 뜯어내서 마저 마무리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천장을 뜯어내면? 아무리 커버링 작업을 꼼꼼히 해도 가구며
첫 포스트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이런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도 괜찮지 않아? 라고 해서 끄적이는 이야기.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종전의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이 문을 닫고, 기존에 쓰고 있던 모처에서 펜슬이 에디터 쓰기 괜찮다는 추천을 많이 받아서 귀가 팔랑여서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사 말고! 현실 리얼 이사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