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은건 많았는데 시간상 많이 생략했더니 흐름이… 맘에 안 들지만… 조야 생일 기념으로…국장과 처음 대면한 그곳(ㅋㅋ)에 가는 조야를 그려보고 싶었달까…:) 설명해야하면 망한 연성이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ㅋㅋ) 마지막 페이지는 나중에 수정 될지도…? ps1. 국장이 있던 곳은 이곳…이랄까ㅎ(인겜 짤) ps2. 공식 설정말고 좀 옛날 연성들
※치이 복종도 40% 특수대사 약 스포일러 있음. 이제 좀 괜찮습니까. 치이가 묻는다. 국장은 그리 깨끗하다고는 하기 어려운 천조각에 얼굴을 반쯤 묻은 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숨소리는 그리 고르지 않고 손수건 아래쪽으로는 붉은 빛이 번진다. 코에서 피가 흐르는 까닭이었다. 함께 있는 치이의 명예를 위해 말하자면, 외부의 충격에 의한 것은 아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