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리바한지

포스트 1개 구독자 0명

포스트

  • keep an eye on

    1225

    * “또 어딜 간 거야?” 한지는 항상 발 빠르게 돌아다니는 편이었다. 호기심이 많은 그녀에겐 세상 자체가 온갖 흥미의 집합소였기 때문이다. 그의 친구인 리바이 아커만은 주로 그런 한지를 가만히 지켜보거나 걷잡을 수 없어지면 말리는 쪽이었다. “리바이, 드디어 거인 발톱을 이만큼이나 모았어.” “그딴 거 기숙사 방에 들여놓을 생각하지 마, 내쫓아버릴

    #진격의거인 #리바한지
    긍지
    2024.12.25
    72
글리프 소식
고객센터
  • (주)펜슬컴퍼니
  • 대표: 배준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배준현
  • 사업자등록번호: 610-88-03078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0길 14, 6층
  • 전화: 02-565-7695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통신판매업신고: 2023-서울강남-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