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린네 x 시이나 니키 사귀는 사이 아님 @DALM4TIAN101님 생일 축전 생일 축하드려요~ - “하~ 배고프다. 니키녀석은 전화도 안 받고….” 입이 찢어질 듯 하품을 하며 린네가 투덜거렸다. 답장이 오지 않는 핸드폰을 괜히 신경질적으로 두드리다가 주머니에 대충 쑤셔넣었다. 뭐, 주방 아니면 카페에 있겠지. 전화 안 받은 벌로 음식이
아마기 린네 x 시이나 니키 @DALM4TIAN101 님과의 연성교환 감사합니다~!!!!! 사귀는 사이 x - “후아~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니키는, 벌써 하품을 네 번이나 했다. 아아, 피곤하네여. 그래도 빨리 만들어야…. 애써 고개를 푸르르 흔들어 털어버리고서 그가 칼을 잡았다. 고기를 썰어야 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겼다. 결국 니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