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루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 언제나와 같은 하루. 소마는 콧노래를 부르며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었다. 계란말이와 고로케를 도시락에 가지런히 담으며 행복한 듯 웃었다. 이번에는 하스미 공께서 좋아하실 거요! 뚜껑까지 조심히 닫고서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게 천천히 들어올렸다. 지금 시간쯤이면 사무실에 계시겠지. 후식으로 함께 즐길 찻잎도 챙겨야겠소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사귀는 사이 - 어느날 오후. 안즈와 함께 사무실을 걷던 소마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이것은… 하스미 공? 이건 대체 무엇이오…? 한켠에 놓여 있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고 소마가 고개를 갸웃한다. 안즈의 시선이 덩달아 같은 곳을 바라본다. 아! 그건 말이지 소마 군- “그러니까, 이것의 이름이 파샤-츠라는 거요? 하스미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개그를 목표 -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 홍월 셋은 그저 주어진 매일을 열심히 보낼 뿐이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분노하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오늘과 같은 내일을 예상하며 잠에 들었다. 분명 그랬는데. “…으에엣!?!” 이날 아침 눈을 떴을 때, 홍월 일동은 약속이라도 한 듯 비명을 지르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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