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원작 스포일러 및 날조 설정에 주의해주세요 (마음이 올곧군.) 꿈에서인지 현실에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때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칭찬하는 척 헐뜯거나 대놓고 비난하는 어조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걸 듣고서 기쁜 마음이었다는 감각은 없다. 그저 하늘은 푸르고 번개는 번쩍이고 바람은 불어오게 마련이라는 사실
※묘지의 키타로 관련 썰/고찰 모음 글입니다 ※묘지의 키타로 관련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 작품을 보시고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인터넷 밈, 짤방을 쓴 경우 원래 트윗이 링크되어있습니다. 후세터 링크는 전부 스포일러입니다. ※메=메다마(눈알 아버지), 미=미즈키, 키=키타로=키(진), 가짜 키타로=키(가), 키 (2명)=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