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의 애칭은 릴이지만, 디레는 뭐라고 불러야 할지 고민하는 타래... 릴은 디레를 저주라고 칭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저기, 신님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언제까지고 그리 부를 수는 없어서 고민이 크다. 디레의 이전 본질은 릴 자신이었기에 더더욱 좋은 이름으로 부르고 싶었겠지. 물론 디레는 릴이 자신을 뭐라 부르든 상관하지 않겠지만. 디레는 그저 릴이
교수 김디레의 사악한 만우절 어느 만우절날.. 한 학생은 여러 장난들을 웃어넘기며 겨우 강의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교수님의 발에 비둘기가 있는 거예요! 잠시 당황하던 학생은 그게 구두라는 걸 깨닫고 하하; 웃어넘기려 했어요. 바로 그때! 비둘기의 날개가 퍼덕거렸어요! 학생은 멘붕이 왔죠! 놀랍게도 그건 디레교수가 만든 비둘기 기계였고
디레의 다양한 모습 <릴> 외관: 흑발/금안/어려보임/140cm 성격: 온전한 선/감정표현 다양 능력: 약한 신과 비등/신 봉인 가능 <디레> 외관: 회발/오드아이(적안,홍안)/170cm 성격: 악에 가까움/회의적 능력: 신의 평균보다 상향 <?> 외관: 백발/금안/170cm 성격: 중립/다정 능력: 최상위 신과 비등 ?의 존재는 명확히 규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