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프로필 / 日本語のプロフィール / English profile 이름: 사와구 료스케 English: Sawagu Ryosuke / 日本語: 騒 呂助 (さわぐ りょすけ) CV, Illustration: 라리우 (RARIU/ラリウ) 음계: G3~A#4 tag: #희로애ROCK #喜怒哀ROCK 태그의 사용을 권고드립니다!!!!!!!!! タグの使用をお勧め
전편: https://pnxl.me/pr07om -전편 내용:대학생 태섭이가 개 수인 우성이랑 살게되는 이야기. -90년대 한국 배경이긴 한데 잘 모름! -주의: 교배프레스, 결장플, 분수, 하트신음 등등 "나 왔다아-." 태섭이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며 현관에 들어섰다. 자거나 외출한게 아니라면 늘 꼬리를 붕붕 흔들며 뛰쳐나오던 우성의 인
-갑자기 보고 싶어서 씀. 깊게 생각한게 아니라서 설정오류 있을 수 있어용. -수인 우성이랑 우성에게 메챠쿠챠 당하는 태섭이가 보고 싶었음ㅎ -90년대 한국 배경...이긴 한데 잘 모름! 이러저런 날조 주의. -강압적 관계, 브레스컨트롤 주의 -10,693자 태섭은 생각했다.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으면 절대 <수인 돌보미> 같은 건 신청 안 했을
네가 유일하게 따라서 흥얼거리는 게 캐럴이었는데 캔디 케인 레인 갔을 때 기억난다 늦게 도착해서 불 다 꺼져 있는데 앞에 있는 주정뱅이들이 소리 지르면서 불 좀 켜 달래서 ㅋㅋ 우리도 아닌 척 거들고 거기 주민들은 매해 그런 진상을 만나겠지 근데 진짜 예뻤어 불 켜 주자마자 우리 다 조용했잖아 네 인생에 본 것 중에 제일 예쁘다고 했는데 아직도 유효한가 야
많이 징그러울 거 아는데 이기심에 보내 마지막에 너한테 못 보일 꼴을 많이 보였던 것 같다 미안해 사실 그때 기억이 희미해 다행이지 선명했으면 쪽팔린 정도가 아니라 죽고 싶었을 텐데 정말로 너 처음 본 19살 때가 제일 선명하고 (그때 네 주소도 외워) 뒤로 갈수록 기억이 잘 안 나 혼자서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는데 다른 마음 담긴 것들은 다 버리고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