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갤러리 보다 생각난건데 연남동이 세봉리에서만 살다가 도시로 갔는데 그 때부터 이제 윤과 홍이랑 엮이는 그런 밍른이 보고싶다여 연남동 시골에서만 살아봐서 음청 순수 햇으면 좋겟다여……. 이제 윤과 홍 만나게 된 계기 이제 체승철씨가 카페를 차렷는데 또 카페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큼.. 그래가지고 11명 모두 다 알바생으로 쓰엿다. (알바비는 뭐 주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