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 앞에 좀비 바이러스가 터지고…좀비로 가득찬 마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사람이 보고싶은 망상에서 시작한 낙서입니다.AU긴 한데 딱히 원작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음.. 레드 블래스트(울트라 C) 무대 이후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가는대로 마구잡이로 그린 낙서 로그라 가독성 매우 안좋지만 감안하고 봐주
06.30 JB2024 甘党な相棒とあきない歌07.27 D.FESTA 두 행사에서 배포했던 만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어 ▼ https://x.com/jung__rk/status/1808522102670336032
2024. 05. 25토우아키 웹온리 想い綴る藍の夜明け 에 전시했던 짧은 만화 ▼일본어https://x.com/jung__rk/status/1796239573942739241
"오, 오오오오!!!!" 주변의 안목이 모두 그에게로 집중되었다. 하지만 그 시선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를 떠나갔다. 그는 다름 아닌 텐마 츠카사로, 과장된 몸짓이나 큰 목소리, 격양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언제나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그가 늘 그럴 때마다 시선을 돌릴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오늘 아침에 소리를 지른 건 제법 타당한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