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토우야 생일 만화 토우아키 파랑주황 두부무침 by 중 2024.05.30 88 3 0 2024. 05. 25토우아키 웹온리 想い綴る藍の夜明け 에 전시했던 짧은 만화 ▼일본어https://x.com/jung__rk/status/1796239573942739241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프세카 #프로세카 캐릭터 #토우야 #아키토 커플링 #토우아키 이전글 토우아키 R18 모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프로세카 드림] 그러니 언젠가는……. 커미션 작업물 피크타임의 마지막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흔들거리다 곧 완전히 닫혔다. 그랬구나, 라는 걸 메루가 알아차리는 건 그로부터 몇십 분이 더 흐른 뒤였다. 설거지 할 시간도 없이 테이블을 치우고, 사이사이 들어온 테이크아웃 주문을 맞추는 데에도 정신이 없던 탓이었다. “멜쨩!” 함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프로세카 #프로젝트세카이 #드림 #텐마사키 조각글 6 프로젝트 세카이 마후유 x 카나데 “이거 봐, 요즘 입소문 탔다는 배스밤이라는데 물에 넣으면 엄청 예쁜 색이 나온대. 노을 하늘에 몸을 담그는 기분이라나.” “노을이라기보다는 홍차물을 담아둔 거 같은데.” “감수성 없네. 노을이야, 노을! 무슨 아저씨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딱 봐도 예쁘잖아.” “투명하게 맑은 느낌이긴 하네.” “괜히 인기 많은 게 아니겠지. 보기에 산뜻한 기분이 들어야 #프로세카 #마후카나 애정 퇴근하는 마후유의 발 아래로 마른 낙엽이 밟혔다. 때마침 불어온 바람에 낙엽은 공중으로 흩어졌다. 바람이 데려온 한기가 코트 구석구석을 파고들어, 마후유는 바르르 몸을 떨었다. 아직 가을이라지만 날씨가 추웠다. 괜스레 따스함이 고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덥혀줄 난로 같은 사람이 필요했다. 따스하고 다정하고,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그런 #프로세카 #마후카나 5 트위터 썰 백업 04 또 중간에 많이 끊어먹어요... 여러개 걍 묶었음 뭔가 핀트가 많이 어긋난 토우야 뭔가 아키토한정으로 핀트어긋난 토야...... 아니 그 평소나 다른애들이 하거나 보면 저건 좀.. 하는것도 아키토한테 하거나 아키토가 하면 마오케 하는 그런 느낌으로 시작할 것 같은데......... 아 핀트가어긋난게 맞나? 아무튼..... 좀 예시를 들어보자면 ..... 키스마크 눈에 확 띄는 곳에 새겨놓고(예시 극단적임) #토우아키 31 1 [토우아키] Tempo Rubato 2022.08.24 아키토를 만나지 못해 클래식을 전공한 성인 토우야 X 애착 아키토가 없는 토우야의 세계에 떨어진 고딩 아키토 토우아키로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내용은 논커플링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편한 쪽으로 봐 주세요. 글 연성 오랜만인 데다가 퇴고도 안 했습니다. 캐해석 아직 미숙한 프세카 뉴비...입니다. 캐해석 이상했다면 죄송. 유난히 몸이 #프로젝트세카이컬러풀스테이지feat하츠네미쿠 #아오야기_토우야 #프세카 #토우아키 #프로세카 #시노노메_아키토 24 1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하 이거 진짜 업로드 너무 번거로운데… 이미지 좀 더 개선해주세요 전 이미지에 설명써야된다구요 엉엉 ※ 주의 : 뇨테로 / 뇨타백합 / 약간의 수위가 있습니다… 넏양은 좋은 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골골골 워밍캣도 신기했는데 냥아지는 진짜 뭐였을까 재결합 실패 if 멍냥 조아요 기억잃은 토우야 근데 제가 힘들어서 금방 돌려줌 연상연하 열화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31 3 언젠가 너와 함께 달에서 춤을 출 거야 프로젝트 세카이 카나데 x 에나 “소문대로의 위용이네. ‘정상에 트뤼플을 올린 초코 시럽 가득 캐슈넛 퓌레 가득 호화 극치 가을맞이 계절 한정 몽블랑’ 이란 이름 그대로야. 이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반응을 잔뜩 끌어내는 사진이 되겠어!” “그 이름을 다 외웠구나. 직원도 주문 받을 때 그냥 한정 몽블랑이라고만 하던데.” “홍보하는 걸 봤을 때부터 반드시 먹을 거라고 점찍어뒀거든. 아이리 #프로세카 #카나에나 닻, 인연 살다 보면 가끔은 세상을 원망하며 한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내 감정과는 상관없이 아침이 되면 불그스름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끔찍이도 보기 싫어서, 시간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때도 있다. 물론 세상은 그리 너그럽지 않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란 그런 흐름을 조금이나마 거스르 #프로세카 #마후카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