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랑임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이름: 토메타 세츠나 소개: 중견 트레이너. 3년간 서브 트레이너 생활을 마치고 팀을 창설하였으나 클래식 국화살 진입 전에 팀이 해체된다. 본인의 능력부족을 탓하며 트레이너를 그만둘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에이스의 달리기를 보며 다시 한번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다. 생일: 1월 30일 외형: 붉은색 머리카락을 한
-회렴석의 눈동자 이 텐션.... 짱이다...... 아름답다... 라모누는 상대가 부딪혀오면 응답을 해주는 거 같음...(그게 딱히 상냥하진 않지만)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라모누와 그 라모누 앞에서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T... 아름답네요… -수정 너머로 들여다보다 oh........라모누에 대한 해석... 굿굿... 그치... 라모누는 그저
2024-5-24 가볍게 육성스 밀 결심을 하다… ㅡ "트레이너는..." "....." "잘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야." =ㅋㄱㅋㅋㅋㅋㅠㅜㅠㅠㅠㅜ 그래도 동생에게 말해주는구나ㅠㅜㅜ ㅡ 둘 다 손 모아서 기도하고 맹세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동으로 보여주는듯... 좋다 닮았다... ㅡ 데뷔전... 인데 아야베랑 토레나랑 둘 다 닮음...ㅋㄱ
"어서 와, 오늘은 컨디션이 어떠니?" 이름: 텟치가와라 히이노 소개: 중견 트레이너. 꾸준히 실적을 쌓아 인정받은 중년 트레이너다. 좋은 결과를 남겼지만 건강 문제로 업무를 쉬어가던 참이었다. 현재 URA가 규정해놓은 트레이너 업무 자체가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는 것인지 고민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생각 정리를 위해 공원에 나갔다가 브라이트를 만나며
토레나랑 우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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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 트레이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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