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증발
총 10개의 포스트
<외관> 이름 : 윤 슬 나이 : 외관상으로는 20대. 키 : 170cm 성격 :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한 편이나 자신이 모시는 이에 적대적일 경우 가끔 한 성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말하나 초면일 시에 최소한의 예의는 갖춘다. 단, 상대가 신을 믿지 않을 때는 제외. 무기 : 거친 것 한 번 쥐어 본 적 없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밤하늘을 가득 녹여낸 바다 위에서, 찬란한 빛을 받으며 연회와 일상을 즐기는 진풍경을. 저희 <이페머럴> 에서는, 초대받은 객들께 최고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대가도, 신분도, 살아가던 현실도 모두 잊고 초호화 여객선에서 편안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그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했을 최고의 대우를 약속드립니다. 초대를 수락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백막 혜안(프론티어 유리예비치 에리안시스) 과 최.보 파탈리스(데몬의 이성체) 의 오너….. 총괄 증발입니다. 실환가? 저도 포지션이 왜 이따구로 잡혔는지 모르겠군요. 아니설마아무도백막신청안할줄알앗나 아무튼.. 총괄인 데다 캐가 2마리다 보니 풀게 많군요. 대충 목차 적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1. 흑백막제 2. 캐릭터 세부설정 3. qna 4.
https://youtu.be/OCbVjezDxGw?si=jKEnG1hzUowq4brF 반짝이는 하늘을 등지고 지금 기도를 버리고서 땅에 떨어지는 빛 돌고 도는 기억의 세계 영원히 계속되는 무기질의 시야 상냥했던 때는 돌아오지 않아 설령 무언가에 눈떠간다고 해도 어떤 희망이든, 있을 법했던 미래조차 헛되이 사라져 이 모든 것의 시작을 알고 발버둥
혹한이 지속된 지 1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다. 혹한과 붕괴체는 세상을 뒤덮고, 흡수시켜 버려서, 얼마 전까지 존재하던 문명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은, 아니, 살아남았다기보다는- 그 어느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고대의 문명 같은 것이 불현듯 나타난 것에 가깝지만, 대륙 최북단에 있는 한 성채였다. 인류 최후의 희망
현존하는 기록, 그 자체- .. 그것이 내게 주어진 사명, 그뿐. 혜안 ( 慧眼 / INSIGHT ) 성별 : 남성 키 : 184 cm (굽미포 181cm) 나이 : ? ? ? <외관> - 기본적으로 백발, 흑색 브릿지와 시크릿투톤. - 나침반의 형상인 동공을 지닌 혜안(좌안), 그 밑의 점. - 이종족의 귀 및 능력 사용 시 나타나는 뿔. - 복면
대지에게 말하나니, 진노한 땅에 냉기를. 잊혀진 자들에게 생기를. 과거를 잊은 자들에게 공포를. " 과거의 기록을 뛰어넘는 재이가 다시 찾아왔어." 온 세상을 뒤덮어 버린 빙원, 그 끝의 버려진 성채와 생존자. 그리고 눈앞에는 일망무제한 은백색과...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이 펼쳐졌다. 그들은 공존할 수 없는 자들과 대적하기 위해, 운명에 도달
* 사전 예약자들의 선택으로 <자연에 도전 · 15> 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축하해요! * 라이트 모드로 시청하시면 편할 것. <지형> 드넓은 빙원의 끝, 성채라 불러도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의 규모를 가진 성채. 굳건하나 노쇠한 성벽과 중앙의 작은 건물 하나가 전부이다. 성벽 :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장소. 수성전에만 사용된 것이 아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