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예나
감수성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사람. 온건하면서 온화한 이미지, 세상에 대한 헌신. 사교성이 좋으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 확고한 의지가 있으며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나아가는 편. 희망을 잃지 않고 어디서나 노력하는 타입이다. 자신의 사람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주며, 이해심이 많고 포용적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그러운 미소를 짓는 타입
이자헌 드림이 될 경우 -> 안사귀는 소중한 관계 드림. 인간AU로 먹을 때 어쩌구 하는걸로 고택의 집주인. 과거 백작 가문의 아가씨였으나 몸이 좋지 않아서 방치되었다. 이후 저택이 화재가 났을 때 저택과 함께 불타 사망했으며, 그 혼이 어둠이 되어 집에 남아있다. 어둠이 된 이후에 저택은 불에 타기 전 상태와 같으며, 종종 불의 탄 모습의 하녀와 시종들
니콜라스는 예리엘을 탐탁찮게 보고 있었음. 선전과 안타리우스의 부흥을 위한 도구일 뿐, 예리엘이라는 여성 한명을 놓고 봤을 땐 결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었음. 신앙심따윈 없고, 갖고 싶은 건 어떻게서든 얻어야하는 탐욕적인 면모와 타인의 희생을 요하는 이기적인 성향까지- 종교에서 요하는 미학이라곤 눈곱만큼도 지키지 않는 예리엘이 달갑지 않게 보인 건 어쩔
행복했던 한때 제 이름은 노아 밀러드. 예리엘과는 작은 시골마을 신전에서 남매처럼 자란 관계에요. 지금은 상상도 가지 않을 수 있지만... 한때 예리엘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상냥하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어요. 그 누구보다도요. 오죽했으면 마을 내에서 성녀의 강림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녀를 보러 옆 마을에서도 찾아오고, 높으신 분들도 많은 기부금을
사이퍼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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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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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못하면 죽는 병 드림
내가 키운 S급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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