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예나
외관나이 20대 중후반 정도로. 드림이 될 경우 -> 안사귀는 소중한 관계 드림. 인간AU로 먹을 때 어쩌구 하는걸로. 중간중간 들어갈 인외적/그로테스크한 모먼트<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오 이벨린 이스터 고택의 집주인. 과거 백작 가문의 아가씨였으나 몸이 좋지 않아서 방치되었다. 이후 저택이 화재가 났을 때 저택과 함께 불타 사망했으며, 그 혼이 어
(원작자 계정(트위터) : @AN_S_plash_) 이름 지윤하 나이 27세 성별 여성직업 뮤지컬 배우 신장 / 체중 165 / 52 외관 성격 조용하고 나긋나긋하다. 주변에서 다정한 큰언니/누나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슬픈 일이 있다면 위로해준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니콜라스는 예리엘을 탐탁찮게 보고 있었음. 선전과 안타리우스의 부흥을 위한 도구일 뿐, 예리엘이라는 여성 한명을 놓고 봤을 땐 결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었음. 신앙심따윈 없고, 갖고 싶은 건 어떻게서든 얻어야하는 탐욕적인 면모와 타인의 희생을 요하는 이기적인 성향까지- 종교에서 요하는 미학이라곤 눈곱만큼도 지키지 않는 예리엘이 달갑지 않게 보인 건 어쩔
행복했던 한때 제 이름은 노아 밀러드. 예리엘과는 작은 시골마을 신전에서 남매처럼 자란 관계에요. 지금은 상상도 가지 않을 수 있지만... 한때 예리엘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상냥하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어요. 그 누구보다도요. 오죽했으면 마을 내에서 성녀의 강림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녀를 보러 옆 마을에서도 찾아오고, 높으신 분들도 많은 기부금을
사이퍼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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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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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못하면 죽는 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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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