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낙서 (11.20.2024)
역페스포함
1724-1756 by 에타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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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하긴
피크民
풍원군이 중요한 말씀 중이시자나요
언제나 입조심
“He was the only official who could make him laugh”
“이런 국서를 찢는 신하도 있어야 하고 다시 모으는 신하도 있어야 한다”
언제나 끝까지 왕이라고요
늘근 영조
영의정 무릎베개 짱~
돗치가스키 운곡
버릇없어
낙서
키링
“군주의 연민을 사려고 하고…”
민진원과 애기 영조
쫩
구미호김종수
경종과 영조 캐해
복건과 갓
소매안에 넣으세요
모에화
정조종수
조손
뽀뽀해 뽀뽀해
빼빼로데이
연양완성
풍원창하 곁든 영성
사랑으로 치유하는 창덕궁 약방
낙서…
뒤에 나만 보이냐고
단암만록 경종
코피
초상화보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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