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벤저스 드림 [하이타니 린도 네임리스 드림] PUSH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10회: 잘못 보냈어. 000 by 空 2023.12.15 1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도쿄 리벤저스 드림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쿠로카와 이자나 네임리스 드림] Accompany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17회: 보폭을 맞춰서 다음글 [토라소라] 긴 밤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7회: 밤을 지새우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연초에 하게 된 일은 그 해 내내 하게 된다 문호사서 : 秋司書 도쿠다 슈세이X특무사서 (2018) 연초에 하게 된 일은 그 해 내내 하게 된다 욕조에 붙은 수도꼭지를 돌려도 물이 나오질 않았다. 사서는 혀를 찼다. 어쩐지 아침에 뭔가 빼먹은 것 같더라니 이런 실수를 했다니. 물을 안 틀어놨으니 당연히 수도관이 얼어버리지… 사서는 고양이의 조언을 듣지 않은 과거의 자신을 마구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깡촌도 아닌데 수도관이 얼어? 하고 넘어간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슈세사서 #네임리스드림 10 난 네 연애상담 안 해줄 거니까 물어보지 마라 独司書 돗포사서 + 중간에 껴서 피곤한 슈세이 (19.04.11) 오늘도 우리 사서 씨가 마구 울며 달려왔다. 요즘의 일상을 소설로 쓴다면 분명 첫 문장은 그런 것이 되겠지. 슈세이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읽던 책 사이에 가름끈을 끼웠다. 부러 탁 소리가 나도록 책을 덮자, 벚꽃잎이 포르르 양장 표지 위로 내려앉는다. 그것이 신호라도 되는 양 곧 바람이 세차게 불어 꽃잎이 마구 날리며 연못 위로 쏟아졌다. 아, 절경이 #돗포사서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11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의 최소단위가 아니니까 문호사서 : 啄司書 이시카와 타쿠보쿠X특무사서 (2019)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의 최소단위가 아니니까 어젯밤부터 하늘이 흐리더라니, 새벽에는 계속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아침까지도 약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퍼붓고 있었다. 장마가 시작됐다. 타쿠보쿠는 늘어지게 하품했다. 우중충한 창 밖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우중충한 기분이 들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감각이었다. 어느새 자료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네임리스드림 18 15세 [토라소라] 긴 밤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7회: 밤을 지새우다 #도리벤드림 #하네미야카즈토라 #토라소라 9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고 시가사서志賀司書, 사망소재有 (21.11.05) "기다리는 사람…. 온다." "네?" 시노부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내가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이 다시 한번 되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분명 얼빠진 목소리였겠지. 내 대답을 들은 시노부 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 옆으로 기울였다. "……한 번 더 점쳐볼까요?" "예…. 부탁드릴게요." 잘 모르는 점술 도구가 선생님의 손안에서 부지런히 #문호와알케미스트 #시가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네임리스드림 #문호사서 #사망소재 11 15세 [쿠로카와 이자나 드림] 貢物 050.バレンタインデー 발렌타인 데이 #도리벤드림 #쿠로카와이자나 #이자소라 18 [문스독] 명탐정이기 이전에 명탐정, 나,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네임 살인 사건 번외 :: 에도가와 란포의 경우 어느날, 에도가와 란포의 손목에 글씨가 생겼다. 란포는 제 하얀 손목 안쪽에 쓰여진 글씨를 한참이나 쳐다봤다. 보면서 생각했다. 이거 파내면 어떻게 되지? 그리고 파낸다고 하면 얼마나 깊이 해야 하지? 오늘 미술 시간에 썼던 조각칼이 아직 란도셀에 있단 걸 기억해낸 란포는 혼자서 불법 시술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아, 그전에 칼날 소독해야지. 감염되면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52 2 15세 [토라소라] 생일 전야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3회: 비가 오니까 #도리벤드림 #토라소라 #하네미야카즈토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