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묘저
000-A08 인생 최대의 도박 카프카 …. 카에데 카프카? 저기, 무슨 일— 카에데 우왓!? 카프카 축하해 카에데쨩! 카에데 어, 뭐야…!? 카프카 내 회사에 채용 결정~! 카에데 어, 어? 사쿠지로 축하드립니다. 5시간은 더 걸릴거라 생각했습니다. 역시나네요. 카에데 사쿠지로씨!? 어, 어디에…왜…? 카에데 그보다, 내 회사라니…
000-A07 추억의 여정 헤어밴드를 한 소년 그보다그보다, 전망층까지 올라가면 HAMA에서 제일 짜릿한 장면을 찍을 수 있겠지! 동경해~! 카에데 가본 적 없어? 스카이가든. 헤어밴드를 한 소년 너 모르는거야? 지금은 말야, 엄격한 연봉 확인을 통과해야지 들어갈 수 있다고? 서민한테는 무리~ 카에데 그런 바보같은…. 헤어밴드를 한 소년 예전에
000-A06 엑센트릭 청소년 꽃 파는 남자 도착…. 여기면 돼? 카에데 충분해요! 덕분에 살았어요. 감사합— 카에데 아, 맞다. 죄송해요, 아직 이름을 안 물었어요. 꽃 파는 남자 아아, 아—…. 그럼, 이거. 카에데 이건? 꽃 파는 남자 내 가게. 여유되면 들러줘. 꽃 파는 남자 꽃이 필요할 때나, 세탁을 하고 싶을 때 카에데 세탁?
000-A05 꽃 파는 남자 7월 1일—오늘, 저는 병원을 빠져나왔습니다. 내 첫 여행… 약속대로, 카에데가 데리고 나와줬어. 엄청, 두근두근해서…그 두근거림이, 잡고있는 손을 통해 카에데한테 전해질까, 처음에는 그런 생각만 들었어. 분명, 나는 이 날의 여행을 계속 잊을 수 없어. 본 풍경, 먹은 것, 만난 사람…냄새도, 소리도 색도— 잡고있던 카
000-004 첫 여행 카에데 이런 곳에 있으면, 감기걸려. 환자복을 입은 남자아이 …. 카에데 저기, 카프카…안으로 돌아가자? 카프카 …싫어. 카에데 하지만…감기 걸리면 큰일이야! 카프카 …여기뿐이니까. 나한테는, 여기…병원의 옥상이나 안뜰뿐. 카프카 병실부터 여기까지… 그게, 나한테 있어서 최선의 여행이야. 카에데 카프카…. 카에데
000-A03 오모테나시 비그닝 SIDE:B 카에데 후…어떻게든 됐다. 리광 내가 네 뒷수습을 하게되다니…. 불쾌하다. 렌가 내가 부탁한게 아니야! 카에데 (이래저래, 리광씨도 부탁하니까 도와줘서… 우연이라곤해도 관광구장 둘이 모여줘서 다행이네) 카에데 저기,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광 흥…시간낭비했다. 렌가 내가 낭비한 시간이 훨씬
000-A02 오모테나시 비기닝 SIDE:A 『——기업가인 키타카타 라이토 용의자가 상해죄로 체포되었습니다. 키타카타 용의자는, 메타버스 서비스 <<mahorova>>의 설립자로 알려져…』 카에데 후…드디어 도착했다. 카에데 (여행은 좋아하지만, 돌아오면 역시 좀 안심되네) 카에데 (뭐,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어쨌든 일주일 후
도착하기 앞서, 입국 신고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도착까지 잠시 쾌적한 하늘 여행을 즐겨주세요. 000-A01 My Sweet Home Town 여행의 추억은, 마치 하나의 카세트테이프 같다. A면에는 근사한 것을, B면에는……가끔씩, 피할 수 없이 일어나는 괴로운 일들이 스며들어서, 어느 한 쪽이 없었던 일이 될 순 없다. …… 그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