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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 한동안 안 접을거? 같아서 백업

플레이어블 캐릭터

지타랑… 우정? 가족애? 암튼 논컾 드림.

지타를 자기 여동생처럼 소중히 생각하지만, 자신의 가족의 일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며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는 걸 피하려고 함.

대충 구부 공식 풍으로 그려본거

기본은 통상 토속캐. 도끼 단검특기.

계절한정

수영복. 화속.

대충 아우규스테에서 급작스럽게 출몰한 마물 무리를 퇴치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는데 마물 때문에 알바생이 전부 출근 거부해서 용병의뢰에 겸사 겸사 알바도 같이 하는 뭐 그런 설정입니다.

기본 설정

사람목숨과 관련된 부조리한 범죄를 싫어하기 때문에 어디의 토속 현자같은 애랑 상성이 굉장히 안 좋음.(일단은 지타가 배에 타는 걸 허락해준 녀석이라 공격한다든가, 대놓고 싫어한다든가 같은 건 안 함)

과거

티엠아이? 인데 잇젤이 집안이 몰살되는 와중에 살아남은 이유는 하필 그날 잇젤의 오빠가 결혼할 예정이었던 여자를 집에 데려왔는데 그 여자가 잇젤과 체격이 비슷한 엘룬 여성이었고 악덕 영주에게 사주받은 도적들이 그 여성을 잇젤로 생각해서 죽였기 때문에 죽여야할 인수가 맞아떨어졌음.

무사히 도망친 잇젤은 나아아중에 왜 자신에게 추격자가 붙지 않았는지 의아해해서 따로 조사해보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됨.

아무튼 무사히 도망친 잇젤은, 살기 위해+복수할 힘을 얻기 위해 용병길드에 들어가고 5년동안 실력을 쌓음. 어느정도 강해지고 꽤 유능한 용병이 된 잇젤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더라도 복수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갔더니 이미 복수할 대상이 사라짐. 그 뒤는 대충 만화랑 기본 설정대로.

사실 살기로 마음먹게 된 이유는 살아남으라는 아버지의 마지막 말 때문인것도 있지만 결국 계속 죽고 싶어하면서도 살고 싶어하게 된 건 결국 잇젤 본인이 계속 살고 싶어하기 때문.

가족의 환청

늘 가족의 저주어린 환청을 듣지만 이게 잇젤에게 유일하게 남은 가족의 흔적이라서 없애지도 못하는 중. 치유의 힘을 가진 어디의 광룡가리한테 가까이 가면 이 소리가 희미해져서 일부러 피하기도 함

생일 축하대사

대충 일케 축하해줍니다. 발렌타인 대사도 생각해둔게 있긴 해서… 언젠가는 추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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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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