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동잉
- 리버스의 중요성 스티브의 손과 화랑의 다리 / 화랑의 손과 스티브의 다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꾼 것만으로 성능이 너무나도 달라집니다 - 사나이의 내기 볼링 내기 하는 미시마 4인방 2대2(카즈야, 진 vs 리, 라스)로 팀 나눴는데 카즈야 시작하자마자 데빌로 변해서 공 날림 뭐 하나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스트라이크 리 ‘데빌 없는 사람 서러워서 하겠나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7/15 화랑 “화랑 너 내일 생일이래매.” “생일빵 소리하면 죽는다.” “까비.” -7/25 니나 “너랑 같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 됬으니까, 챙겨주고 싶었어. 동료 좋다는 게 이거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원하는 거라도 있나 봐?” “어… 추가 스토리 때 나 살살 패주면 안 될까?” “알잖아. 나 공과 사 철저하게 하는 거.” “…당
무림의 바깥, 새외 무림은 중원 사람에게 참 애매한 지역이다. 땅이 붙어있어서 서로 왕래가 있는데 그렇다고 엄청 친밀하다고는 볼 수 없는 곳. 그래서 대부분 폐쇄적인 성향을 띠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무림과 동떨어져있는 곳을 고르라 하면 열 중 아홉은 북해를 꼽을 것이다. 추위 때문에 가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바닥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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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무협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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