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동잉
결국 나왔습니다 듣기 5문항 + 객관식 15문항 총 20문항~~~ 문제 좀 짜낸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인게임 프레임같은 걸 더 잘 알면 더 재미있는 문제가 많았을 텐데 8신입 뉴비라… 가소로운 뉴비 놈의 재롱으로 봐주십쇼 후기는 대환영~~ 오류 신고도 환영~~~
◆ 스토리 관련 주저리 - 철권은 ‘화산귀환’이다 죄다 화산에서 살아 돌아왔잖습니까 그럼 맞지 - 스토리 초반에서 진이 오토바이 헬기에 날릴 때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떠올린 사람 - 철권 8 본편 스토리 요약 진 : 살고 싶지 않아요. 그냥 세상에서 사라질래요. 준 : 좀 줏대 있게 살렴. 진 : 맞아요, 그래야겠죠. - 헤이하치 *큰그림쟁이
- 리버스의 중요성 스티브의 손과 화랑의 다리 / 화랑의 손과 스티브의 다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꾼 것만으로 성능이 너무나도 달라집니다 - 사나이의 내기 볼링 내기 하는 미시마 4인방 2대2(카즈야, 진 vs 리, 라스)로 팀 나눴는데 카즈야 시작하자마자 데빌로 변해서 공 날림 뭐 하나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스트라이크 리 ‘데빌 없는 사람 서러워서 하겠나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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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무협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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