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요람 지나간 이야기 中 어떤 일상. 【 】 by blank 2024.08.21 7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심해의 요람 나는 그저 그 날, 재가 되어 사라지고 싶었다.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지나치지 못한 이야기 中 여전히 머무르고 있다.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미술연작 후기 노 스포일러 존 1 미술관, 갤러리, 뭐 이런 곳 무난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술 방면에는 아예 무지해서, 그야말로 feeling만 느끼면서 돌아다니게 되지만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들의 혼이 담겼을 걸 생각하면 도서관과 비슷한 감동이 온다 2 작년 봄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방주를 읽고 그야말로 자연발화를 했었군 부산의 갤러리 7 김아스타리온 2024.04.12 backup #심즈4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7 15세 [교수x루인] 빛바랜 노래를 따라서 (10.22) 도망자들 솜사탕과 살인자(?) 一. 인벤에 64개의 솜사탕이 있는 이유 솜사탕 크기가 보통 얼굴을 가리는데, 쬐끄만 사탕보다 비쌈. 가성비 안 좋음. 지금도 비싼데 옛날이면 더 비싸지 않았을까. 비싸지 않았다고 해도 <난 엄청난 짓을 저지르고 도망치는 중이다>에서 랃은 가난에서 탈출하려고 잡심부름을 시작했다고 말한 걸 보면 돈 없어서 못 사먹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랃에게 #뜰팁 #도망자들 #도망랃 23 내가 너 따위를 좋아할 리가 없잖아! 어떻게 하면 좋아해줄래? …어떻게 하면 좋아해줄래? 이름 유디트 J.(제이린) 벨라스코 Judith Jaylin Velasco 외관 픽크루 출처 : 앞머리를 5대 5로 갈라넘겼다. 구불거리는 더티블론드. 다홍색이 도는 붉은 눈. ‘아가씨’ 다운 옷을 자주 입지만, 예쁘기만 하면 뭐든 다 입는다. 나이 20세 성별 시스젠더 여성 성격 오만한, 성격이 나쁜, 외로움을 3 사담 2024.05.15 그럼, 잠깐만 혼잣말이나 하고 있을까요. (자기혐오 탓에 아집에겐 하지 못했지만 이젠 그나 아집에게도 ‘할 수 있겠다’ 싶은 건지, 뻗은 손으로 가만히 당신 등 토닥인다. 꼭 겁에 질린 아이를 어르고 달래듯이 부드럽게. 결국 당신도 나처럼 죽이고 싶지 않았던 쪽인가. 여전히 흘러내리는 눈물 보면서 잠깐 눈 감았다 뜬다.) 그 분열이란 거, 참 싫더군요. 아 4 이름을 붙인다면 고죠우타 흔들리는 시야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 조용히 말을 건넨다. 우타히메. 대답은 없다. 자는 사람은 보통 대답하지 않으니까. 차가 흔들리는 대로 고개를 꾸벅거린다. 곧 유리창에 머리를 박거나 이쪽으로 쓰러지거나. 어느 쪽이 좋냐고 하면, 어느 쪽이든 좋다. 덜컹. 길가에 돌이라도 있었는지 차가 크게 흔들린다. 부족한 인원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려면 차는 혹사 #주술회전 #고죠우타 81 1 성인 게동배우 호우 텀 배우가 너무 느끼면 촬영 쉬었다 다시 찍는다며? #호시X우지 #수위주의 #호우 #순훈 #영뾰 #셉페스 #게동배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