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a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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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샹마틴 인외 합작 참여작으로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올립니다. * 데샹마틴 인외 합작 페이지 https://onedaysdm.wixsite.com/nonh 태어나기를 여우로 태어나 제 목숨 부지하고자 사람을 피해 숲에 숨어 산 게 대략 이백여 년. 이백 살이 되던 해에 사람 말을 익혀 우습게도 신수 대우를 받으며, ‘챌피’라는 성을 받아
합작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주옥같은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https://go37458.wixsite.com/destinadvent2021 함게 데마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용 >////< 첫눈이 내렸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가 소음을 품고 더러운 것들 위로 내려와 덮는다. 느닷없이 찾아온 눈은 추위라는
합작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주옥같은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https://go37458.wixsite.com/destinadvent2021 함게 데마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용 >////< - 사랑하는 닥터에게 - 눈이 내린다 싶더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바람이 독기를 단단히 먹었
* 사이퍼즈 데스틴(데샹마틴) 전연령 2차 창작글입니다. * 본 글은 2018년 4월 9일에 작성되었던 글로 수정, 첨삭하여 재발행했습니다. 수정전의 내용은 후기 다음에 조금만 넣어두었습니다. * 주관적인 캐릭터 해석이 있습니다. 커튼 사이로 햇빛이 새어 들어온다. 아침 해가 벌써 뜬 것인지, 아니면 이미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것인지를 가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