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파랑
길어져서 링크로 드린 건 아니고 모종의 이유가 있음 이건 요즘 듣는 노래예요(이걸 왜 요즘듣는거임) 걔같아요 이놈자식들 아주 악질이군 슈스님이 설정해주신 백스토리 보고 생각해봤는데 뭔가 연구소..도 연구소장이 있었을거아녜요? 그사람에게도 기구한 사연이 있을것같군요 사랑하는 사람이 현대의학으로 못고치는 병에 걸려서.. 그야말로 매싸가 되어버린.. 자관
[15:50]'바다 향기 가득한 국제거리 상점가'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벤징크: 응? 그래, 이번에는 당신이 조사해 왔어? 어디 그럼 '시장가격 조사서'를 좀 볼까? 벤징크: 흠, 당신이 보고한 내용을 보니 지금은 물가에 별문제가 없는 것 같아. 벤징크: 해적이 약탈해온 물건이 시장에 풀리면 물건 가격이 폭락하는 일도 있거든. 그래서 주기적으로 시장 가격
[12:12]'정보 상인의 의뢰' 퀘스트를 수락했습니다. 와이먼드: 안녕, 모험가. 울다하에는 좀 익숙해졌어? 마침 잘 만났네. 일거리 좀 하나 맡아줄래? 코흘리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심부름이니까 부담 갖지 말고. 와이먼드: '격투사 길드' 접수 창구에 있는 '조지아스'에게 이 '익명의 편지'를 가져다줘. 와이먼드: 울다하에서 가장 비싼 건 '정보'라고
아르네 설정정리 (최신판) 예전과 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저 혼자 머릿속으로 종종 생각하던 설정 및 서사들이에요. 188cm 마름 깡말랐었는데 요즘은 좀 체격이 붙었어요 여전히 건장하진 않지만 나름? 봐줄만함 탈선이라고는 꿈도 안 꿔 봤을 반듯한 학생회장 인상. 믿음직한 청년 정치인 같기도 합니다. 발음이 좋고 목소리는 신뢰를 줍니다. 때문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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