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선을 남색 계열로 썼던 것들

이자나가 캐붕이지만 원래 사랑하면 캐붕나는 거야 이자타케ts 트레틀 사용 린도타케로 바보커플의 일상 첫짤 트레틀 사용 + 린도한테 난 잇자국 중에 타케미치가 자의로 낸 건 목덜미랑 왼손 넷째 손가락 밖에 없음 ++ 하지만 헬스하는 애인 앞에서 가슴이 더 큰 딴 남자 얘길 꺼냈는걸 +++ 오마케 담배와 한마타케 트레틀 사용(⊙mc

도쿄리벤저스 타케른 짧썰

갑자기 누이로 변해버린 타케미치 몸은 움직일 수 있는데 말을 못 함 끙차끙차 침대에서 내려오는 건 성공 근데 문을 못 열어 오후 쯤 타케미치 집으로 놀러 온 치후유가 발견 - 뭐야 이거 인형이 움직여! - (최대한 자신이 타케미치라는 걸 몸짓으로 어필) - 파트너...? - (끄덕끄덕끄덕끄덕) 외관을 보아하니 타케미치가 맞는듯 해. 눈치 빠른편이라

정말 짧습니다…

마이후유

키사키 텟타 & 한마 슈지 드림

여태 봐 온 개그연성은 대충 이랬어

시궁창은 애칭일 뿐인 츤데레 sz 트레틀 사용 시궁창이 너무 싫지만 그 성깔에 tkmc를 맨손으로 만질 순 있는 sz 트레틀 사용 시궁창이 너무 싫은sz vs 금강불괴 멘탈 tkmc의 경우 tkmc 승 (조금 수정) tkmc한테 주먹을 갈기거나 키스 갈기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할 성질머리로 고백을 갈겼더니 명령어 충돌로 욕설이 나

글터디 12주차

쏴아아. 갑자기 부는 바람에 반사적으로 한 손으로 눈가를 가리며 눈을 질끈 감자, 딱 기분 좋은 온도의 바람이 양 뺨을 훑고 지나갔다. 아마 방금 손가락을 스쳐 지나간 것은 바람에 날린 벚꽃 잎일 것이다. 마침 벚꽃이 한참 만개했을 계절이니까. 한참 동안이나 곁을 스쳐지나간 바람이 겨우 그나마 잠잠해져, 간신히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아 까부터 줄곧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