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커

천 환향백서 공개 프로필

커뮤 by 고대
32
0
0

#새벽고_학생_정보


[ 소녀의 기도 ]

"배고프구료, 맛있는 건 모두 다 내게 주구료—!"


이름: 천 환향백서

성은 천, 이름은 환향백서

이름이 꽤 길긴 하지만.. 이것은 모두 가명이 아니라 진짜 이름이다. 놀랍게도..

그러나, 이름을 줄여부르거나 전체 이름으로 다 불러도 그닥 신경을 쓰진 않는다. 이런 면모에서 무덤덤하기도 하며, 되도록 이름을 불여 부르려면 애칭으로 백환라고 불리길 원하기도 한다. 이쪽에 조금 더 정이 간다거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이름에 크게 뜻은 없다면, 이름을 유심히 관찰해본다면 사자성어와, 순우리말 단어가 섞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별: XX

여성.

정말 여성이다. 성별은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정말 여성처럼 외모가 뛰어나게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귀여운 여자 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목소리는 정말 확신을 가지게 해준다. 곱고 아름다운 것이 아닌 장난꾸러기 여자의 특유의 웃음 소리와.. 여러가지 이유로 여성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신기하게도, 단 한 번도 남자 아이들에게 맞아본 적이 없다. .. 천 환향백서, 네가 작아서 그런 건가요?


나이: 19세 | 3학년

전혀 19세의 도도함, 고귀함.. 눈 씻고 찾아봐도 없지만.. 놀랍게도 19살이다.

키도 작아서 후배, 또는 중학생 아이들에게 또래냐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다. 나이로만 봐서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람…

외관: 댓첨


키/ 몸무게: 148cm / 33kg

키가 매우 작다. 꽤.. 많이 작다.

뭔가를 많이 먹지만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중으로, 특출나긴 하다. 그럭저럭,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몸매다.


성격:

[ 틱틱대는 ]

종종 틱틱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에게 불리하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틱틱대기도 한다. 일종.. 당황스러운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이다.

[ 여유로운 ]

무언가 여유롭다. 급히 해야하는 일이 생겼음에도 혼자 느긋하거나, 혼자 느릿느릿하다. 그래서 같이 팀플 과제하기 싫은 학생으로 손 꼽힌다는 소문이 돌기도…

[ 밝은 ]

밝다. 잘 웃고, 맞장구도 잘 쳐준다. 친절해보이긴 하지만, 또 어떨 때는 틱틱거리는 걸보면.. 마냥 착하지도, 마냥 나쁘지도 않은 것 같다.


L/H/S:

L: 고향, 학교, 친, 디저트!

H: 벌레, 부상, 어두운 곳

S: 그렇게 있겠구료?

특징:

~ 구료 라고 말하거나, ~ 오, ~소.. 같은 체를 사용한다.

하지면 주는 구료.

가끔 웃음 소리가 꽤 특이해진다. 누후후.. 하고 종종 웃는다.

생일 - 10월 10일

혈액형 - O형

소지품:

깃펜

근력 ●○○○○

지능 ●●●○○

민첩 ●●○○○

행운 ●○○○○

정신력 ●●●●○

총합 : = 11

퍼블: O

선관: X

[ 맛있는 걸 잔뜩 먹을 수 있으면 좋겠구료! ]

카테고리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